[딜사이트 강울 기자] 얼라인파트너스가 GA(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지분 약 20%를 공개매수하며 경영 참여에 나섰다. 공개매수가 성사될 경우 지분 24.9%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18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에이플러스에셋 주식 450만1192주(지분 19.91%)를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8000원이며 전일 종가(5900원) 대비 35.6% 높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미 에이플러스에셋 지분 4.99%를 보유 중이다. 이번 공개매수가 마무리되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총 24.9%의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공개매수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행동주의적 목적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대상회사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 자본 효율성 제고, 경영성과 향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다수의 생명보험ㆍ손해보험사와 제휴해 보험 상품의 보장내용, 사업비, 투자수익률, 상품가격 등을 고객 관점에서 비교ㆍ분석해 고객에게 보험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GA로, 보험사의 상품을 공개매수 대상회사 소속 설계사를 통해 위탁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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