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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전자 다왔다"…삼성전자 장중 9만9000원 찍어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17 11:24:42
이 기사는 2025년 10월 17일 11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0만전자 다왔다"…삼성전자 장중 9만9000원 찍어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장 중 9만9000원까지 오르며 10만전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오전 10시43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000원(1.02%) 오른 9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9만9000원까지 올랐다. 10만전자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금융투자업계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AI(인공지능) 산업 발달과 일반 서버 D램(DRAM)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AI 수요로 빅테크들의 서버 투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해외 D램 생산 기업들이 CAPA(생산능력)를 확대하기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며 "메모리 CAPA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흥국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높였다. 지난달 이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는 흥국증권을 포함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16곳에 이른다. 이들은 목표주가로 10만~12만원으로 잡았다.

금·은 신고가 찍었는데…금융불안에 비트코인 10.8만달러 후퇴 [뉴스1]

미국 지방은행의 부실 대출에 대한 우려로 금융 불안이 확산하자 비트코인(BTC)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과 은의 경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안전자산으로 투자 심리가 쏠리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35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98% 하락한 1억6605만8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9% 내린 10만8565달러다. 전날 11만1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이날 10만8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최근 미국 지방은행들의 부실 대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 불안이 확산하자,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지방은행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대출 중 약 5000만 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푸틴 회담 종전 기대감↑…우크라 재건株 '들썩' [뉴시스]

4년 가까이 이어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종전 기대감에 재건 테마주가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SG는 전날보다 12.98%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분류되는 전진건설로봇(10.95%), 에스와이스틸텍(9.74%), 대동기어(9.18%), 현대에버다임(5.86%)도 오름세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부다페스트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발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금값, 국제가보다 13% 비싸…금감원 "하락 조정될 수도" [뉴스1]

국내 금 현물 가격이 국제 금 가격을 크게 웃돌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과 투자심리로 금값이 치솟았지만 구조적으로는 국제 시세와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국내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 투자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지난 16일 기준 국내 금현물 가격은 1g당 21만8000원으로 연초 대비 69.3% 상승한 반면, 국제 금 가격(원화 환산 기준)은 53.4% 오르는 데 그쳤다.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금 가격보다 13.2%(괴리율)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최근 5년간 금 가격 괴리율이 10%를 넘은 사례는 단 2차례에 불과하며, 통계적으로도 괴리율이 10% 이상 발생할 확률은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시장 상황이 이례적 고평가 구간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50대 퇴직연금이 주도"…ETF투자 두배 늘었다 [한국경제TV]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금액이 약 10개월 동안 1조6359억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말 8조4000억원이던 DC·IRP 계좌 적립금은 이달 11조5000억원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ETF 투자금액은 1조7486억원에서 3조 3845억원으로 약 2배(93.6%) 증가했으며, 계좌 내 ETF 비중도 20.8%에서 29.4%로 8.6%포인트 상승했다.이 같은 ETF 직접투자 확산은 글로벌 증시 강세와 함께 주요국 대표지수 및 성장 테마형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50대 가입자층이 ETF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 미국 S&P500·나스닥100 등 대표지수형 ETF뿐 아니라 글로벌 테크·AI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 점도 ETF 잔고 급증의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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