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삼성바이오로직스, 'BPI 2025' 참가 外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2025.09.18 11:25:30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 '2025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세계적 권위의 바이오 행사다.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BPI에 참여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역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임상시험수탁(CRO)부터 위탁생산(CMO)까지 아우르는 바이오의약품 전 주기 지원 역량을 홍보했다. 부스에는 월그래픽을 통해 ▲삼성 오가노이드 ▲차별화된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확장된 포트폴리오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이태희 항체배양PD팀 상무와 허계연 CMC서포트팀 단장 등 임직원들이 발표 세션을 통해 회사의 CDO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신규 CDO 슬로건 '신속하게, 유연하게, 고객을 중심으로'를 선보이며 고객맞춤형 CDO 경쟁력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발전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케어젠, '코글루타이드' 4주 중간 데이터 공개


케어젠이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5)' 기업 세미나에서 경구형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코글루타이드'의 개발 현황과 4주차 중간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글루타이드는 GLP-1R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GF-1R)를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 수용체 작용제다. 의약품(Rx)이 아닌 건강기능식품(건기식)·뉴트리코스메틱(이너뷰티)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체지방이 높은 정상 체질량지수(BMI)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1일 2회 50mg씩 12주간 경구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주차 중간 데이터에 따르면 코글루타이드를 복용한 시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이 평균 4.02% 감소했으며 BMI는 4.10% 줄었다. 또 복부지방은 6.33% 감소한 반면 근육량은 -0.79% 수준으로 사실 유지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회사는 4주 만에 체중과 BMI 지표가 개선되는 동시에 근육량이 유지된 점이 이번 중간 결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케어젠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바이어들과 미팅을 이어가며 코글루타이드를 포함한 건기식의 국가별 유통 전략을 구체화하고 파트너십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GC녹십자 "'지씨플루' 누적 생산량 4억 도즈 돌파"

관련기사 more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인사 단행…여성 리더 약진

GC녹십자는 독감백신 '지씨플루'의 누적 생산량이 4억 도즈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1도즈가 성인 1회 접종 분량으로 전 세계 4억명이 지씨플루를 접종한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독감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계절 유행이 뚜렷한 국가에서는 매년 겨울에 확산된다. 국내에서는 통상 4분기에 유행이 집중되기 때문에 회사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3분기부터 독감백신을 출하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 물량 기준으로 국내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인 남반구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하며 독감백신 사업을 연중 생산 체계로 운영 중이다. 실제로 회사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독감백신 남반구 입찰에서 12년째 다국적 제약사들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씨플루는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60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GC녹십자는 이 외에도 65세 이상의 고연령층 환자군 대상의 고면역원성 3가 독감백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휴젤, 배우 이나영과 HA필러 브랜딩 활동 전개


휴젤이 기업 모델인 배우 이나영과 히알루론산(HA)필러 '바이리즌스킨부스터HA'와 '더채움'의 새로운 브랜딩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나영의 우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제품 가치와 결합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리즌스킨부스터HA는 빠른 수분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회사는 제품의 성격에 맞춰 브랜딩 메시지를 '빠르게 섬세하게'로 정했다. 브랜딩 영상은 풍부한 수분감을 시각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모티프를 활용해 즉각적이고 세밀한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더채움은 '세밀하고 정교하게'를 키메시지로 내세운다. 조명과 주파수 등 감각적인 시각 요소를 통해 주름 개선 및 볼륨 케어 등 더채움의 디테일한 시술 역량을 강조했다. 각각의 브랜딩 영상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두 달간 유튜브 등 온라인과 옥외 광고 등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을 "'세계 바이오 서밋'서 AI 진단 솔루션 성과 발표"


노을이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경제 고위급 회의 및 2025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세계 바이오 서밋의 일환으로 열린 라이트재단 연례 포럼에서 '말라리아 관리의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AI 기반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중저소득국이나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가능케하는 AI 기반 현장 진단 플랫폼 '마이랩 말라리아'의 적용 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 마이랩 말라리아는 기존 진단 시스템의 한계로 지적돼온 숙련 인력 및 인프라 의존도, 고비용, 낮은 정확도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혁신 진단 기술이다. 회사는 하이드로겔 기반 고체염색(NGSI) 기술에 고성능 임베디드 AI, 로보틱스 등 40여가지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검체 전처리부터 이미징·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네트워크나 대규모 서버 없이도 구동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노을은 라이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말라리아 통제를 위한 다국적 임상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게이츠재단과의 간담회에도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초청됐다. 향후 글로벌 보건 파트너와의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바이오솔루션, '카티로이드' 호주 1/2상 IND 신청


바이오솔루션이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에 대한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티로이드는 환자의 자가 연골 재취 없이 치료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펠렛형 동종 연골세포 치료제다. 자가 연골세포치료제로 허가된 '카티라이프'의 효과를 동종 치료제에 구현하고자 개발해 온 제품으로 환자의 자가 연골 재취 없이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해 비용 경쟁력 및 시장 확장성 측면에서의 강점이 있다. 회사는 이번 카티로이드의 호주 IND 신청이 국내 임상과 별도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임상은 'John Flynn Private Hospital' 등 다수의 호주 의료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호주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 데이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주요 규제기관에서도 신뢰도가 높으며 미국과 유럽 임상으로의 연계가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주는 연매출 규모에 따라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R&D) 비용의 최대 38.5%에서 43.5%까지 환급해주는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번 호주 임상시험 경과에 따라 미국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임상 개발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GC녹십자 'ABO플라즈마', '라레도 혈장센터' 개소


GC녹십자는 미국 계열사 ABO플라즈마가 텍사스 주에 '라레도 혈장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의 경우 24개월로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 절차는 통상 9개월이 소요되며 ABO플라즈마는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당초 라레도 혈장센터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됐으나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 및 국내 혈장분획제제 성장에 발맞춰 증설에 속도를 냈다. 아울러 회사는 텍사스 주의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센터도 2026년 중 문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안정적 공급망을 기반으로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한클로락스,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유한양행은 유한클로락스가 창립 50주념을 맞이해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유한클로락스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활위생 선도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정직, 사람중심, 혁신, 협력, 탁월함' 등 5가지 회사의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또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회사 로고도 공개했다. 유한클로락스는 유한양행 대표이사를 역임한 고 홍병규 회장이 1975년에 설립한 주식회사 코락스가 모태가 됐다. 이후 1977년 유한양행과 합작으로 유한코락스사로 발전하며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했다. 1993년에는 신제품 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클로락스사와 합작해 유한클로락스로 새롭게 출범했다. 유한클로락스의 살균세정표백제 유한락스는 지난 50년간 생활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가정일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으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한클로락스는 펑크린, 유한젠, 유한락스 스프레이 세정제, 살균세정티슈 등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유한양행이 판매를 대행하고 있고 2024년 기준 매출은 1200억원 규모다.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파킨슨병 치료제 1b상 결과 발표


부광약품은 덴마크 계열사 '콘테라파마'가 파킨슨병 환자 대상 아침무동증 치료제 'CP-012'의 1b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CP-012는 파킨슨병에서 야간부동성과 아침무동증이라는 운동장애 합병증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임상용 약물이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 최대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탐색적 약학신티그래픽의 방법으로 단일기관, 공개, 교차설계로 진행됐다. 연구 목적은 ▲이전에 없던 지연 방출방식의 CP-012 제형이 체내에서 레보도파와 카르비도파를 언제·어디서하고 그 뒤 체내에서 어떻게 되는지 분석하고 ▲방사선영상(신티그래픽)으로 확인한 방출시점과 방출위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회사는 CP-012가 이번 1b상에서 안정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동학 및 신티그래피 데이터를 통해 CP-012가 레보도파를 수 시간 지연 방출해 증상이 가장 심한 이른 아침 시간대에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해당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CP-012의 임상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제9회 여름생색 展' 개최


동화약품이 '제9회 여름생색展'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여름생색展은 2011년부터 개최해 온 전시로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가송 예술상'의 본선 진출 작가 1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가송 예술상은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온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예술인 접선(접는 부채)을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의 공모전이다. 올해 본선에 오른 작가는 현대미술 주제 부문의 ▲권인경 ▲기민정 ▲김미래 ▲노해율 ▲박경 ▲박주영 ▲박준석 ▲박해선 ▲배준형, 부채(접선) 장인과의 콜라보레이션 부문의 ▲츄리로 총 10명이다. 현대미술 주제 부문 참여 작가들은 전통부채의 의미와 미학을 회화, 설치, 오브제, 키네틱 아트 등 새로운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콜라보레이션 부문 참여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인 선자장(전통 부채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 김동식 장인과 협업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종문화회관 현장뿐 아니라 여름생색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파프' 3종 홈플러스 입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제일파프' 3종 제품을 홈플러스에 입점시키며 전국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은 '제일파프 쿨', '제일파프 핫', '제일파프 쿨에어맥스'다. 회사는 이번 유통 채널 확장이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파프는 1984년 처음 출시돼 4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회사의 대표 브랜드로 '펭귄파스'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두툼한 냉습포 타입의 패치를 사용해 부착 즉시 피부에 청량감을 제공하며 근육통, 관절통,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다양한 증상 완화에 효과를 발휘한다. 또 제일파프 쿨·핫은 별도 분리형 포장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쉽게 잘라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부착 부위의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일파프 쿨에어는 분사식 진통소염제로서 러닝 이외 스포츠 운동 이후 근육통 및 타박상, 삔 데 등 급성 통증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에어로솔 외용제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빠르게 통증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파스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산뜻한 복숭아향을 첨가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는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구성과 다양한 유통 채널 전략을 통해 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건설부동산 포럼
Infographic News
IPO 수요예측 vs 청약경쟁률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