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LCB97' 최종 마일스톤 수령
日오노약품 상대 기술이전…지난해 매출 10% 이상 규모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가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의 마지막 단계적 기술료(마일스톤)을 수령하는 데 성공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기술수출한 ADC 신약 'LCB97'의 마지막 단기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LCB97 연구개발 진척에 따라 지급된 것으로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지만 지난해 전체 매출(약 1259억원)의 10% 이상 규모에 해당한다. 해당 마일스톤은 인보이스 발행일(8월26일)을 기준으로 45일 이내 실제 입금이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올 6월에도 LCB97에 대한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LCB97은 종양세포 표면의 'L1CAM' 단백질을 표적하는 ADC 후보물질로 오노약품이 전임상·임상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마일스톤 수령을 리가켐바이오가 기술 기반 기업에서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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