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LS마린솔루션 유증 100% 참여…약 3000억원 투입
LS마린솔루션이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1주당 2만190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대주주 LS전선이 약 3000억원을 투입해 보유 지분 전량 유증에 참여하겠다고 26일 공시했다. LS마린솔루션의 주가가 최근 급등하며 유상증자 규모도 기존 2780억원에서 4290억원으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LS전선의 유증 참여 금액도 2984억원으로 불어나며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다. LS마린솔루션은 CLV(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를 위한 신규 시설 투자를 위해 유증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9월26일까지며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법으로 취득한다. 취득예정주식 수는 62만3053주다.
한화시스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배당금 최소 350원
한화시스템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세우며 2027년까지 1주당 배당금 350원을 최소 목표치로 설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당정책의 사전계획을 공지하는 한편, 현금배당 예측 가능성을 제고해 배당 안정성을 추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화시스템은 2030년까지 매출에 있어 연평균 성장률(CAGR) 16% 이상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제시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과 관련해서도 종합등급 A 이상을 유지하고, 지배구조 핵심지표를 추가로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엔비티,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수자의 계약 상 기한 내 거래 미종결과 주요 의무 불이행 등이 주요 해제 사유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첫 계약 체결 이후 매수자 측이 ▲거래 종결을 위한 필수 공시자료 미제출 ▲실사·협의 비협조 ▲거래종결 합의 미이행 등 계약 이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외부감사보고서, 납세증명서, 회계법인 확인서 등 핵심 자료의 반복적인 제출 요청에도 매수자 측은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를 제공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공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엔비티, 재무구조 개선 위해 서초구 토지·건물 양도
엔비티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엘아이아이씨엠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357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1.5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도예정일자는 10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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