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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두 번째 대규모 물류센터 개소 外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이채린 기자
2025.05.30 14:47:54
현대모비스 영남물류센터 자동화 창고 시스템. (제공=현대모비스)

[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이채린 기자] 현대모비스는 경북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A/S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영남물류센터를 신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지 면적은 8만1000㎡(2만4000평)으로 축구장 11개 크기에 달한다.


영남물류센터는 국내로 유통되는 내수용 A/S 부품 공급을 위한 전용 거점이다. 이 물류센터에서는 현대차와 기아 152개 차종에 대한 약 17만5000개 품목을 관리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 차량을 이용하는 국내 고객들이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A/S부품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영남물류센터 구축으로 기존 아산물류센터와 함께 국내 A/S부품 공급을 위한 2개의 대규모 물류 허브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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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 한국전력과 '차량 공유 활성화' 업무 협약


남궁호 쏘카 CBO(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안중은 한전 부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쏘카)

쏘카가 한국전력과 업무용 차량 공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은 별도의 법인 차량 대신 출장, 외근 등 모든 업무용 이동에 전국적으로 포진한 쏘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쏘카는 연내 전국 52개 한전 사업소에 쏘카존을 설치해 한전 임직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전력 쏘카존 내 차량은 한국전력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 KGM,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시행


(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KGM)는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은 전기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2022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된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이모션 포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서비스 점검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절연 저항 확인 등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 ▲모터용 냉각 수량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등이다.


한편 KGM은 지난해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는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10년/100만km이다.


◆ 한국타이어, '2025 한국 상하이 E-PRIX' 개막


포뮬러 E 2025 상파울루 E-Prix 경기 장면. (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2025 한국 상하이 E-PRIX'가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더블헤더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시즌 11의 두 번째 '한국'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의 총 길이는 3.051km이다. 이 서킷은 급격한 12개 회전 구간과 고속 직선 구간이 혼재된 도전적인 서킷이기에 제로백 1.86초, 최고 속도 322km/h의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의 폭발적인 질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레이싱 타이어의 탁월한 성능이 뒷받침돼야 한다.


한국타이어는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를 앞세워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 현대글로비스, 당산초교 '생태숲' 조성


'생태숲 조성식'에서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과 당산초 학생, 교직원 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당진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 생태숲을 조성했다.


현대글로비스 당진 영업소 직원 봉사단은 당산초를 찾아 학생들과 생태숲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교육을 함께했으며 학생들과 학교 내 약 495㎡(150평) 규모 유휴 부지에 갯바위패랭이꽃, 부채붓꽃과 같은 우리나라 멸종위기종 및 자생식물을 비롯해 탄소흡수 역할을 하는 관목, 수목까지 총 52종 식물을 심었다.


이번 학교 생태숲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 BYD, 아토3 1000번째 고객에게 인도


1000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유호성씨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제공=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출고 2개월 만에 1000번째 고객에게 BYD '아토3'를 인도했다.


아토3는 BYD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 SUV로 지난 1월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출시 3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 모델은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와 순수전기차 전용 플랫폼 이 플랫폼(e-Platform) 3.0이 적용돼 탁월한 안전성과 넓은 공간 활용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 덕분에 패밀리카는 물론 세컨드카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운영 중인 BYD 승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현재 12개에서 올해 연말까지 25개 이상으로 늘려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르노코리아,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2차 업무협약 체결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원장(왼쪽)과 최성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장이 KIAPI 업무 협약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과 자율주행 및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2차 업무협약은 르노코리아의 향후 중장기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 인력, 장비, 자원의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르노코리아와 KIAPI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율주행 및 ADAS 기술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한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 HL그룹, 주차 로봇 '파키' 공개


(제공=HL그룹)

HL그룹 글로벌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HL로보틱스가 2025 ITS(지능형 교통 체계) 아태총회 시연 초청을 받아 '파키'를 공개한다.


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 체계 전시·학술대회로 파키는 최근 업그레이드 된 '세계 최초 실내 자율주행 주차 로봇'이다. 또한 최초 공개되는 관제 시스템 'SMS(Site Management System)'에 관심이 쏠린다.


파키의 SMS는 사용자 친화적 로봇 관제 시스템으로 단순 로봇 제어를 넘어, 현장의 운영 효율과 안전, 신뢰 등 안정성 극대화를 위해 도입됐다. 더불어 ▲소프트웨어 통합 ▲3D 기반 주차장 모니터링 ▲배터리 상태 점검 ▲고장 진단 등 유지 보수까지 SMS에서 일괄 관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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