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장원영삼성월렛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
구예림 기자
2025.03.07 11:14:44
등기임원 과다겸직 논란 딛고 5년 만…"책임경영 차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제공=롯데그룹)

[딜사이트 구예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롯데쇼핑이 그룹 내 유통 핵심계열사인 만큼 신 회장이 직접 경영 전면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신 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를 맡는 것은 2019년 물러난 이후 5년 만이다.


그는 과거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을 겸직했으나 지배구조 투명성과 과도한 임원 겸직 논란이 제기되면서 2019년을 끝으로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있다. 이번 복귀는 롯데쇼핑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재정비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과 인연이 깊기도 하다. 그는 2006년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가 2013년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다가 2019년 경영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났다. 그러나 유통사업의 경쟁력 약화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다시 직접 이사회에 복귀하며 롯데쇼핑을 그룹 내 유통사업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도 풀이된다. 

관련기사 more
간신히 흑자 만든 롯데마트, 'e그로서리' 혹 붙었다 '공모채 노크' 롯데쇼핑, 유통업 투심 바로미터 되나 한기평, 호텔롯데 '외부 지원 가능성' 조용히 제거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음료 이사회서 빠진다

롯데쇼핑은 이번 주총에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도 추진한다. 또한 김원재 롯데유통군 HQ 재무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조현근 전 풀무원샘물 대표이사, 히로유키카나이(일본인) 토키와(Tokiwa) CEO, 정창국 에코비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롯데쇼핑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쇼핑은 그룹 유통사업의 핵심 축인 만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신동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업종별 IPO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