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자회사 대표 인사…방성빈 부산은행장 '연임'
경남은행장 후보에 김태한 부행장보 추천…자추위 "변화, 혁신에 방점"
이 기사는 2025년 02월 17일 18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1년 더 임기를 이어간다. 차기 경남은행장 후보로 김태한 BNK경남은행 부행장보가 추천됐다.
BNK금융그룹은 17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부산은행 등 자회사 5곳에 대한 대표이사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은 각각 현 방성빈 은행장과 현 김성주 대표가 임기를 이어간다. 경남은행장은 현 예경탁 행장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현재 부행장보인 김태한 후보가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BNK자산운용에는 전 BNK투자증권 총괄사장을 지낸 성경식 후보가, BNK신용정보에는 경남은행 전 부행장보인 신태수 후보가 각각 추천됐다.
자추위 관계자는 "그동안 부여받은 권한과 의무 안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하려고 노력했으며 숏리스트도 공개하지 않는 등 대외 보안도 철저히 했다"며 "조직의 안정과 변화, 혁신에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각 자회사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차기 대표를 최종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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