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최근 새 주인을 만난 미코바이오메드가 신규 이사진 선임을 통해 바이오 역량 강화에 나선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진 선임과 함께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임시주총에서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감사 1명을 선임하는 안건과 18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추가 사업목적으로는 ▲신물질 창제 ▲단백질 및 펩타이어드계 약품 개발 ▲바이오기술을 이용한 원료물질 생산 ▲나노기술 활용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세포치료제 및 소재의 연구개발 등이 포함됐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안건이 통과되고 나면 신사업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바이오 ▲의약 ▲건강기능식품 ▲나노기술 등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역량 강화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연구용 키트와 동물용 진단키트, 세포치료제 등 다양한 바이오 관련 제품의 개발 및 수출입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히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번 신규 이사진 선임과 사업목적 추가가 바이오 신사업 부문에서의 혁신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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