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 쌍용씨앤이 100% 자회사 전환…내달 상폐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한 구조…경영 효율화 달성 주력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쌍용씨앤이(쌍용C&E) 지분율을 100%까지 끌어올렸다. 한앤컴퍼니는 완전자회사가 된 쌍용씨앤이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앤코시멘트홀딩스(한앤코)는 쌍용씨앤이 지분율이 종전 98.05%에서 100%로 1.95%포인트(p) 늘었다. 이에 따라 한앤코가 연초부터 추진해 온 쌍용씨앤이 완전 자회사 편입 작업이 마무리됐다.
앞서 한앤코는 올해 3월부터 쌍용씨앤이 주식의 공개매수와 장내매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밟아왔다. 이달 21일부터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됐으며, 내달 9일 최종 상장폐지한다.
한앤코는 비상장 자회사가 된 쌍용씨앤이의 의사결정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 한층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앤코는 2012년 쌍용씨앤이(옛 쌍용양회) 지분 일부를 취득했으며, 2016년 최종 경영권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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