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2024 농식품 기술투자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금원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는 농식품 유관 기관이 발굴한 농식품 분야 벤처 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는 '농식품 기술투자, 함께 걷는 성장의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투자 설명회 및 상담회, 제품 전시·시연회,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투자설명회·상담회 발표에는 ▲푸드테크 분야 10개 기업(스윗드오, 달롤컴퍼니, 미스터밀크, 버터럼, 스위트바이오, 쏘렐라, 에스엔이컴퍼니, 에이징, 청춘에프엔비, 현관앞마켓) ▲그린바이오 2개 기업(비네이처바이오랩, 제네시스에고) ▲애그테크 8개 기업(주식회사 더대시, 만나씨이에이, 바이오프렌즈,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십일리터, 아트와, 엘이디온, 유비엔) 등 농식품 기업 20개와 벤처캐피탈(VC), 대기업 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등 60명 내외의 투자자들이 자리했다.
제품전시·시연회에서는 30개에 달하는 참여 기업이 GS리테일, 더본코리아, 해외투자자 등 50여 명에게 일대일로 농식품 제품을 알리고 구매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는 농식품 우수 기업 및 투자자와의 투자유치 전략 정보를 공유하는 강연회로 기획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농식품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농식품분야의 특성을 감안한 유관기관 간의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농업재해보험사업 관리·감독 ▲농림수산정책자금검사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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