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플러스·하이드로리튬, 수산화리튬 60톤 공급계약 체결
공급기간 다음달부터 1년 6개월, 향후 추가 공급 합의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플러스는 30일 국내 리튬 유통·무역업체인 CH사와 저 탄산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60톤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플러스는 하이드로리튬의 최대주주다.
공급기간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6개월이다. 리튬플러스에 따르면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플러스는 CH사와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공급 물량과 기간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본 계약에는 2026년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될 물량에 대해서도 우선공급 대상자로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CH사는 올해(10톤)와 내년(50톤)에 걸쳐 이번 계약 물량 60톤 전량을 국내 리튬 전고체 소재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거의 모든 국내 리튬 전고체 소재 업체들에 핵심원료인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공급하게 됐다"며 "향후 리튬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활성화되면 하이드로리튬을 통해 공급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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