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터보차저 자회사 현대위아터보 합병
경영효율화 차원…완전 母子회사 관계로 재무지표 변동 없어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현대위아가 터보차저 생산회사 현대위아터보를 합병키로 결정했다.
현대위아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위아터보 합병 안건을 처리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양사 간 합병계약은 오는 13일 체결될 예정이며 합병반대 의사통지 접수, 채권자 이의 제출 등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합병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대위아 측은 "(합병을 통해)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차원"이라며 "생산 및 관리부문 최적화 등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거래는 현대위아가 지분 100%를 소유한 현대위아터보를 무증자 합병하는 것으로 연결기준 현대위아의 재무상태표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다만 그간 현대위아터보가 매출의 상당부분을 현대위아에게 올려온 만큼 양사간 내부거래는 합병 이후 사내서 이뤄지는 '부문 간 거래'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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