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넥센타이어, 실적 회복세 '완연'…2Q 영업익 371억
최보람 기자
2023.08.01 16:18:19
각종 비용 안정화에 OE 확대 덕분…3분기부턴 '물음표'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넥센타이어가 올 상반기에 흑자경영을 이어가며 실적정상화 기대감을 키웠다. 타이어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각종 비용도 절감된 덕분이다.


넥센타이어는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이 6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도 대폭 향상됐다. 작년 2분기 233억원에 달했던 영업적자는 올 들어 37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283억원) 역시 전년 동기(-87억원)대비 흑자전환 했다.


실적 반등 요인에는 먼저 제조 및 판매비용 감소가 꼽힌다. 팬데믹 기간 사상 최대치를 찍은 운송료가 하향 정상화된 가운데 최근 들어 타이어 원료인 천연고무 등의 시세로 일부 하락한 덕분이다. 외형이 확대된 점 역시 수익성에 한몫 했다.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체코공장의 생산 및 유통지역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을 끌어올린 것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고인치 타이어 판매량이 확대됐고 완성용 차량 타이어(OE)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며 "합성고무 및 컨테니어선의 물동량 부진 또한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세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 OE 수요 확대가 전년도 글로벌 차량부품 공급난에 따른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었던 만큼 부품수급이 정상화 된 3분기부턴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단 이유에서다. 이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도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한국타이어, 북미 2공장 투자 앞두고 곳간 '넉넉' 타이어 3사 중 이익률 최저 왜 적자에도 꿋꿋이 배당, 강호찬 일가 노난다 강호찬, '실적-보수 괴리' 올해는 좁히나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Infographic News
2023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