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올해 1차 추가 출자사업에서 지역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분야 지원사가 별도 경쟁 없이 위탁운용사(GP) 지위를 확보했다.
28일 농금원에 따르면 이번 1차 추가 출자사업에서 5곳의 GP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발표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인 8월28일까지 자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스마트농업 분야는 티인베스트먼트-비전벤처스 공동운용 컨소시엄(Co-GP)과 로이투자파트너스가 통과했다. 티인베-비전벤처스 Co-GP는 100억원을 출자받아 2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로이투자는 50억원의 출자금으로 110억원의 펀드를 결성한다.
미래혁신성장 부문에서는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와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에스앤에스는 100억원의 모태펀드 출자금을 바탕으로 220억원의 펀드를 만든다. 이크럭스벤처는 50억원을 출자받아 1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번 출자사업에서 유일하게 2:1의 경쟁률로 사투를 벌인 와이앤아처는 지역경제활성화 창업기획자 부문 GP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20억원의 출자금으로 40억원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없거나 미달했던 ▲농림축산식품 ▲세컨더리 ▲스마트농업 ▲미래혁신성장 ▲지역경제활성화 일반 부문은 추가 공고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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