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회사채로 2450억 조달
1300억 차환·1150억 운영자금 사용 목적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호텔신라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통해 2450억원을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제77-1회 700억원, 제77-2회 175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회사채 금리는 2년물 3.901%, 3년물 4.136%로 결정됐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다.
조달 자금 가운데 1300억원은 채무 상환에 투입된다. 2019년 발행한 130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제70-3회) 차환 목적이다. 나머지 11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되며 면세사업 특성상 상품 매입 대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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