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지난해 매출 508억…주력 제품 판매 '호조'
원가절감·고객사 확대 영향…"신규 거래처 확보 위해 노력할 것"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기업 '미래산업'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50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가 급증한 건 Test Handler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미래산업은 주력제품인 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팔라지고 있다는 게 미래산업 측의 설명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회사는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전문경영진 경영과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율은 32.31%(144만8457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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