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초정밀 장비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주요 자회사인 미래산업의 지분율을 대폭 늘리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미래산업이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40.4%까지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6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60만8174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당초 지분율은 32.3%에서 40.4%로 8.1%포인트 상승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핵심 종속기업인 미래산업 지분율을 대폭 강화해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최대주주로서 미래산업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안정화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미래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기업인 미래산업은 반도체 호황으로 주요 고객사로부터 신규수주를 잇따라 늘리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87.8% 증가한 508억원을 실현했다.
한편 넥스턴앤롤코리아는 4월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주제로 자동차, 의료기기, 정보통신 등 첨단 산업분야의 필수 장비인 CNC 자동선반 모델 4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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