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66억 검사장비 공급계약
2건 잇따라 수주…기술력 입증 평가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미래산업은 전날 SK하이닉스와 총 2건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된 계약 금액은 각각 26억원과 40억원으로, 총 66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3%에 해당한다.
미래산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에 후공정 검사장비를 지속적으로 납품하면서 수주 경쟁력을 증명하는 모습이다.
미래산업은 2023년 7월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에 인수된 후에 전사적인 기술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해 왔고 최근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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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4%)을 보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확고해진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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