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 지난해 연결 영업익 2058억
2024년대비 2.7% 감소, 철강 수요 위축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58억원으로 2024년보다 2.7%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3조7596억원으로 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78억원으로 16.5% 감소했다. 세아제강지주는 "해외사업 부문 선전에도 내수 경기 부진, 미국 관세 부과로 영업이익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세아제강의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전년보다 74.3% 감소했다. 매출은 1조3721억원으로 23.2% 줄었다.
세아제강지주는 시장 불확실성에도 북미 지역의 유정용·송유관용 강관 수요는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데이터 센터 건설,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은 업황 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와 글로벌 제조 거점을 활용해 해당 수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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