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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IOC, 2026 동계올림픽 연계 미래세대 CSR 확대 外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6.02.09 15:53:56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연계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삼성 하우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전 세계 우승팀 가운데 스포츠기술과 건강·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톱10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보청기 보호 헤드밴드, 상처 치유 경과를 모니터링하는 AI 스마트 밴드 등 사회 문제 해결형 기술 솔루션을 선보였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2년간 솔루션의 제품화와 확산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9일부터는 밀라노 현지 전시관에서 우수 솔루션 전시와 데모 체험도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IOC는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해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긍정적 사회 변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LG,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 나선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가 이번 조치에 참여한다. LG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협력펀드,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일부 계열사는 저금리·무이자 대출과 설비 투자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도 돕고 있다. 기술자료 임치 제도와 테스트베드 제공 등 중소 협력사 보호·육성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LG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생필품 기부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도 확대한다. LG는 금융·기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통해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가트너 "2026년 글로벌 IT 지출 1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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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8% 늘어난 6조1550억달러 약 896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투자가 확대되며 데이터센터 시스템과 서버 지출이 각각 30% 이상 증가하는 등 AI 인프라 중심의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센터 시스템 지출은 서버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할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 전망치는 14.7%로 소폭 하향됐지만 생성형 AI 모델 지출은 80% 이상 성장하며 시장 내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디바이스 지출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평균판매가격 인상으로 교체 수요가 위축되며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가트너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워크로드 대응 투자가 서버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쿠첸,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 '그레인 밥솥' 도입


쿠첸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에 '그레인 밥솥'을 설치하며 프리미엄 미식 체험 접점을 공항으로 확대한다. 쿠첸은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라운지 등 총 5곳에 제품을 배치해 라운지 방문객에게 갓 지은 프리미엄 밥맛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여행을 앞둔 국내외 고객에게 건강하고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레인 밥솥은 잡곡과 슈퍼곡물 전용 취사 알고리즘을 통해 불림 없이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다. 주요 쌀 품종별 맞춤 알고리즘을 적용해 취향에 맞는 밥맛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쿠첸은 그동안 5성급 호텔 다이닝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밥솥 체험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번 공항 라운지 도입을 통해 글로벌 이용객을 대상으로 'K-밥솥'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장터 운영


삼성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장터를 운영하는 등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2개 관계사를 통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8일 앞당긴 것으로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아울러 삼성은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열어 전국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는 삼성 임직원들이 장터를 통해 35억원 이상을 구매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53곳이 참여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67종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삼성은 일부 사업장에 오프라인 장터도 병행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드리미, 설 맞이 '설프라이즈' 프로모션 진행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로봇청소기 구매 수요를 겨냥한 '설프라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Aqua 10 Ultra Roller'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실시간 롤러 세척과 자동 세척·건조 기능을 갖춘 올인원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드리미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와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대표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11일 오후 10시에는 지마켓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제품 기능과 사용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채널 구매 고객에게는 설 연휴 기간에도 N배송을 통한 빠른 배송을 지원한다. 또 Aqua 10 Ultra Roller와 Matrix 10 Ultra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음식물처리기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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