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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증권금융, 첨단전략산업에 620억 출자
김기령 기자
2026.03.30 19:12:53
루키·소형·중대형 각 부문 3사 총 620억 출자…내달 17일까지 접수
이 기사는 2026년 03월 30일 18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공=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한국증권금융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증권금융 K-Growth 펀드'가 본격적인 출자사업에 착수했다. 지난달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후속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성장금융은 30일 '증권금융 K-Growth 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공고를 내고 출자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20억원을 출자해 최소 3000억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펀드는 성장금융과 증권금융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협력 모델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달 12일 MOU를 통해 증권금융이 620억원을 출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금융이 하위펀드를 확대 조성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민간 투자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출자 구조는 운용사 규모별 리그제로 운영된다. 중·대형, 소형, 루키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최대 9곳의 GP를 선발한다. 루키 부문은 설립 5년 이내, 운용자산(AUM) 1000억원 미만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다. 각 리그별 출자 한도는 ▲중·대형 120억 ▲소형 60억 ▲루키 30억원 수준이다. 펀드별 최소 결성금액은 각각 600억, 300억, 100억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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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적 투자 대상은 AI, 바이오헬스, 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선정된 GP는 모펀드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


GP 선정 절차는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를 거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PT 심사를 통해 5월 중 마무리된다. 펀드 투자기간은 5년, 존속기간은 10년(최대 2년 연장)이며 선정된 운용사는 오는 9월 말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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