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1115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춘천 2공장 내 증설 계획…첫 연매출 1000억 돌파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유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시설투자에 나선다.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일 열린 이사회에서 1115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액은 2024년 자기자본(1320억)의 84.45% 수준이다.
이번 시설투자는 백신 상업화 계획에 따라 케파 확대를 위한 생산설비 확충이다. 공사는 강원도 춘천 소재 제2공장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통해 투자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필요시 차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유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492억원, 영업이익 607억원, 당기순이익 48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4%(532억원)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6.8%(263억원), 156.4%(297억원) 급증했다. 회사의 호실적은 유니세프에 공급하는 콜레라 백신 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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