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가계대출 여전히 좁은 문… 올 증가율 '2%대' 그칠 듯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05 15:00:11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5일 15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美 다음은 中…한중 FTA 2단계 재가동, 대중 무역적자 돌파구 될까[전자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중 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통상장관 회의를 잇달아 열며 서비스와 투자 부문을 포함한 후속 협상 가속화에 합의했다. 한중 FTA 2단계는 상품 교역 중심에서 벗어나 서비스 수출 확대를 통해 대중 무역적자 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게임과 영화 등 K-콘텐츠 산업의 대중 진출 재개 가능성이 주요 기대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중국 플랫폼 기업의 국내 진입 확대와 농수산물 개방 문제 등은 향후 협상 과정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러시아, 쇄빙선 단 1척으로 美제재 뚫고 북극 LNG 수출[이데일리]

러시아가 미국의 제재 대상인 북극 LNG 2 프로젝트에서 단 한 척의 쇄빙 LNG선으로 겨울철 수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쇄빙 유조선 '크리스토프 드 마르제리'호는 북극 LNG 2 시설에 정박해 지난해 12월 이후 세 번째 선적을 준비 중이다. 해당 선박은 두께 2.1m 얼음을 돌파할 수 있는 Arc7 규격으로, 겨울철 북극 항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운항 가능한 LNG선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이 선박을 통해 LNG를 무르만스크 인근 저장시설로 옮긴 뒤 일반 선박으로 중국에 수출하는 우회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 덕분에 북극 LNG 2는 제재 속에서도 전체 설비의 약 25% 수준으로 가동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에 직접환원철 제조 모사설비 착공… 美 제철소 건설 '박차'[조선비즈]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에 직접환원철 DRI 제조를 위한 연간 26만톤 규모 모사설비를 구축한다. 이 설비는 천연가스와 수소를 활용한 환원 제철 공정을 시험하는 용도로 올해 안에 가동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당진 수소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DRI 생산 공정 데이터를 확보한다. 확보된 기술과 운전 경험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과 초기 안정화에 적용된다. 회사는 모사설비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고품질 자동차 강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


가계대출 여전히 좁은 문… 올 증가율 '2%대' 그칠 듯[문화일보]

은행권이 연초 가계대출 문턱을 일부 낮췄지만 차주들이 체감하는 대출 여건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2%대로 설정할 계획으로 이는 명목 성장률을 밑도는 수준이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은행들은 가산금리 조정과 대출 심사 강화 등 보수적인 여신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으로 은행의 자본 부담이 커지며 주담대 공급 여력도 줄어들었다. 당국과 은행권 모두 가계대출 증가 억제에 무게를 두면서 고금리 기조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올해 서울 3만4230채 분양…전국 10채중 6채 수도권에[동아일보]

올해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만채를 넘기며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늘어날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분양 물량은 18만7525채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분양 비중이 절반을 넘는 가운데 서울은 서초구와 동작구를 중심으로 공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간 분양만으로는 공급 부족 우려가 남아 공공분양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more

'연 19% 이자장사' 쿠팡 저격한 이찬진 "소위 갑질...검사 전환 단계"[파이낸셜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고 연 18.9% 금리로 논란이 된 쿠팡파이낸셜 대출 상품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이자율 산정"이라며 검사 전환을 시사했다. 그는 해당 상품이 상도덕을 벗어난 '갑질'에 가깝고, 폭리를 취하는 구조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대출뿐 아니라 결제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쿠팡페이 현장 점검도 연장해 진행 중이다. 이 원장은 대형 유통 플랫폼이 금융과 결제를 아우르는 구조인 만큼 금융업과 동일한 수준의 규율과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해부터 연일 불장 코스피…일각선 "1분기 오천피 진입" 전망도[연합뉴스]

코스피가 2026년 첫 거래일부터 이틀 연속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원전·방산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에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증권가는 실적 개선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며 코스피 5000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