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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400 돌파…삼성전자 '13만전자' 돌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05 13:59:50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5일 13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4400 돌파…삼성전자 '13만전자' 돌파[조선일보]

코스피가 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폭을 키우며 오전 9시10분 기준 4412.3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9% 상승하며 주가 13만4800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3만원선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69만9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 상승은 외국인이 2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주도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순매도에 나섰다.

비트코인,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9.1만달러 회복…미국 금리 향방 '고용보고서' 주목[헤럴드경제]

비트코인이 3주 만에 9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연초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지정학적 불안이 불거졌지만 유가 안정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가격 반등을 뒷받침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도 대규모 자금이 순유입되며 지난달 이어졌던 순매도 흐름이 끊겼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향후 연준의 금리 경로와 가상자산 변동성을 좌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은행선 못 빌리고, 주식은 해야겠고"…카드론 잔액 두달째 급증[매일경제]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 이후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은행 대출이 막히면서 급전 수요가 카드사로 이동한 데다 증시 호황에 따른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11월 카드론 증가율은 1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대출 수요 재유입 흐름이 뚜렷해졌다. 대환대출 잔액까지 함께 늘어나면서 취약 차주 증가와 카드사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치에델루이 1700억 PF 상환 '비상'…관리처분 부결[머니투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재건축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부결시키며 사업 리스크가 확대됐다. 관리처분 변경안은 늘어난 공사비와 금융비용을 반영해 조합원 분담금을 확정하는 절차로 PF 대출 연장의 전제 조건이다. 안건 부결로 오는 15일 만기인 1700억원 규모 PF 대출 연장이 어려워지면서 금융권이 기한이익상실을 선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입주가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분담금 부담 회피가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졌지만 오히려 연체 이자와 금융비용 증가로 조합원 전체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상반기 딥카스 평가유예 종료 앞둔 뷰노…세가지 시나리오는?[이데일리]

뷰노의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가 내년 3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종료를 앞두고 사업 분기점에 섰다. 딥카스는 현재 비급여 기반 사용량 과금 모델로 뷰노 실적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어 평가 결과와 급여 편입 여부에 따라 매출 구조 변화가 불가피하다. 뷰노는 다수의 임상 논문과 함께 환자 사망률·심정지 감소 등 아웃컴 중심 근거와 무작위 대조임상(RCT)을 앞세워 급여 진입을 정면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급여 수가 수준과 경쟁사 선진입 여부, 제도 해석에 따른 청구 기준 변화가 실적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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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韓오면 '콧노래' 부르던 곳이었는데…요즘 '쓴웃음', 왜?[한국경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50만명을 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국내 면세점 매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고환율 장기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외국인 1인당 구매액이 줄어들면서 방한객 증가가 매출 확대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11월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객단가도 2019년 대비 크게 낮아졌다. 면세점 업계는 인력 감축과 점포 축소 등 자구책에 나섰지만 증권가는 환율 부담과 소비 행태 변화로 단기간 업황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정가 18억 성수 아파트, 27억에 낙찰"…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뉴시스]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연간 기준 97.3%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10·15 대책 이후에는 석 달 연속 100%를 넘겼다. 경매가 토지거래허가와 실거주 의무 등 규제를 피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가 강남권과 한강벨트로 집중된 영향이다. 빌라 경매시장도 재개발 기대 지역을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급등하며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업계는 올해도 경매시장이 규제 회피 수단이자 현금 자산가 중심의 투자처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수익성 개선 속 2년 만에 공모채 '복귀전'[블로터]

한화투자증권이 약 2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복귀한다. 회사는 오는 8일 1500억원 규모의 공모채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적 회복과 부동산 PF 부담 완화로 무난한 발행이 될 것이란 시장 관측이 나온다. 특히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개선되면서 자산건전성 지표도 빠르게 회복됐다. 다만 부동산 PF와 해외 익스포저 비중이 여전히 높아 추가 대손 가능성은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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