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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초과이익성과급 핵심 쟁점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31 16:50:01
이 기사는 2025년 12월 31일 16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노사, 초과이익성과급 핵심 쟁점은[뉴시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6일부터 2026년 임단협 본교섭을 3차례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진전은 나오지 않고 있다. 노조는 자신들이 내놓은 핵심 요구안에 대해 사측이 구체적인 수정안이나 새로운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임단협 교섭의 최대 쟁점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성과급 제도인 OPI의 지급 기준이다. 노조는 OPI 지급 기준을 영업이익(+기타수익) 20%로 변경하는 안을 핵심 요구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100억원의 영업이익이 나면 20%인 20억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수 있는 것이다. 올해 교섭에서는 이 같은 성과급 제도 변경을 둘러싸고 양측 입장은 첨예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서울경제]

김영배·김현·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31일 국회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현 의원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한국에) 들어와서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 국정조사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범석 의장이 두 번의 국회 청문회에 모두 불출석한 만큼 동행명령·입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현 의원은 "국정조사 계획서가 채택되고 나서도 김 의장이 요지부동일 경우에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배 의원은 "지금 오히려 국민들이 김 의장이 한미동맹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경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기존 84개에서 100개로 확대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개정해 오는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개정에서 녹색경제활동 범위가 기존 84개에서 100개로 확대된 데에는 14개 항목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 관련 경제활동을 세분화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발전·에너지 분야의 경제활동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원별로 세분화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경제활동 항목을 새로 만들었다. 그동안 철강·시멘트·기초화학물질처럼 탄소 다배출 업종의 감축 활동 중심이던 정책 프레임을 첨단 제조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국내 방송산업 규모 2년 연속 역성장[매일경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31일 발표한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방송산업 매출은 18조8320억원으로 2023년 대비 0.7% 감소했다. 2023년의 경우 전년 대비 4.1% 하락했는데, 지난해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방송 사업자별로 보면 지상파 매출이 3조5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고, 종합유선방송과 중계유선방송 매출도 2.9% 줄었다. 위성방송 매출도 3.6% 감소했다. IPTV와 IPTV 콘텐츠사업자는 각각 1.4%, 3.1% 매출 상승을 거뒀다. 방송산업 매출 감소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방송 광고가 있다. 방송광고 매출은 지난해 2조30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내년 전국 오피스텔·상업용건물 기준시가 하락[아시아경제]

국세청은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와 개별고시되지 않는 일반건물의 '건물 기준시가 계산방법'을 31일 정기 고시했다. 이번 고시 물량은 총 249만호(오피스텔 133만호·상가 116만호)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기준시가는 오피스텔이 전년 대비 평균 0.63%, 상업용 건물은 전년 대비 평균 0.68% 하락했다. 오피스텔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남(-5.75%), 대구(-3.62%), 충남(-3.48%)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했다. 서울은 아파트 대체효과로 역세권 및 중대형 오피스텔 위주로 올라 1.10% 상승했다. 2025년(1.36%)에 이어 2년 연속 올랐다.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도 공급 과다와 상권침체로 인한 공실률 증가로 세종(-4.14%), 울산(-2.97%) 등이 하락했다.


작년 반도체 기술인력 4.3% 증가…바이오헬스 4.0%↑[연합뉴스]

지난해 반도체 관련 기술 인력이 전년보다 4.3% 증가해 11만8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산업기술 인력 수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말 우리나라의 산업기술 인력은 총 173만5669명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 기술 인력이 11만8721명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가운데 바이오·헬스(4.0%↑), IT비즈니스(2.1%↑), 소프트웨어(1.0%↑) 등 분야는 5년 연속 인력 규모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1.8%↑), 조선(1.2%↑), 기계(0.8%↑), 전자(0.7%↑), 철강(0.7%↑) 등 기술 인력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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