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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매도 1위는 LG생활건강…비중 20% 넘어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31 11:53:31
이 기사는 2025년 12월 31일 11시 5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해 공매도 1위는 LG생활건강…비중 20% 넘어[뉴시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LG생활건강의 공매도 매매 비중(넥스트레이드 제외)은 20.79%를 기록했다. 전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공매도 매매 비중이 20%를 웃돌았다는 것은 올해 매매된 LG생활건강의 전체 주식수 가운데 5주 중 1주가 공매도 거래였다는 의미다. 이에 주가 역시 기를 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의 올해 종가는 25만8500원으로 지난해 말(30만5000원) 대비 15.25% 하락했다. 연말 종가 기준 공매도 투자자는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LG생활건강의 공매도 평균가는 29만8967원으로 현 주가는 이보다 4만467원(13.54%)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경찰, 쿠팡 '셀프조사'에 "필요시 추가 압수수색 등 검토"[이데일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쿠팡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수사팀에서 철저하게 검토하고 필요하면 합당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행은 아울러 쿠팡의 자체조사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지적에 "(그렇게 해서는)안된다"며 "지금 경찰에서 철저히 수사를 하고 있고 인터폴을 통해 공조수사도 진행했고 중국과의 국제형사사법 공조도 법무부·외교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10·15 규제 '무색' 송파구 매매거래 폭증…서초·용산도 제쳤다[매일경제]

31일 부동산 플랫폼 '집품'이 10·15 규제 시행을 기준으로 규제 이전인 지난 7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와 규제 이후 10월 15일부터 지난 30일까지 송파구의 매매 거래량이 49.4% 증가한 반면 용산구는 3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는 송파구 거래량이 43.7% 늘어났지만 서초구는 17.3% 줄었다. 월세 시장에서도 강남구는 평균 보증금이 20.3% 상승했지만 송파구는 평균 월세가 8.6% 하락하는 등 지표별 변화가 엇갈렸다. 10·15 규제 이후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아파트 매매 거래 규모는 총 2216건, 평균 가격 22억7533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규제 이전 기간(1741건, 평균 가격 20억8744만원)보다 거래량은 27.3% 증가, 평균 가격은 9.0%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자 '非메모리' 적자 탈출 청신호[헤럴드경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비(非)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가 올해 연이은 수주 성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의 올해 연간 영업손실 규모는 6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 분기마다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던 비메모리 사업은 올 3분기 7000억원 수준으로 잦아들면서 추가 악화를 막았다. 4분기에도 약 6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업계는 내년에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의 연간 영업손실 규모가 2~3조원대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2027년 파운드리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40년 만에 새 멀미약 나왔다…美 반다 '네레우스' FDA 승인[한국경제]

미국 반다제약은 30일(현지 시간) 자사의 구토 유발성 멀미 예방약 '네레우스'가 FDA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네레우스는 메스꺼움과 구토와 연관된 뇌 수용체인 뉴로키닌(NK)-1 수용체 길항제 약물이다. FDA는 총 68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 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승인했다. 미하엘 폴리메로풀로스 반다제약 최고경영자(CEO)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환자들이 현대 신경약리학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법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한 효과적인 예방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기전의 멀미약이 FDA 최종 승인을 받은 건 46년 만에 처음이다.


日증시 '프라임'서 58개사 주가 올해 2배이상 올라[연합뉴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는 올해 폐장일인 전날 50,339로 장을 마쳐 연말 종가가 작년보다 26.2% 올랐다. 특히 최우량 시장인 도쿄증권거래소의 프라임시장 상장사 중 58개사는 주가가 2배 이상으로 올랐다. 이는 작년 29개사의 2배다. 사별로 보면 SK하이닉스가 간접 출자한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생산업체 키옥시아홀딩스(옛 도시바메모리)는 주가가 6.4배로 뛰었다.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의 수요 급증에 따른 것이다. 미국 엔비디아에 기판 등 제품을 납품하는 이비덴(2.8배), 후지쿠라(2.7배)도 급등했다. 건설주인 가시마(2.0배), 고요건설(2.4배)도 2배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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