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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LH사장 재공모 추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29 11:26:47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9일 11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토부, LH사장 재공모 추진[머니투데이]

정부가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장 재공모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LH 전현직 임원 3명이 포함된 'LH 사장 후보 안건'이 제외됐다. 앞서 지난 5일 LH 임원추천위원회(내외부 9명 구성)가 총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장 최종 면접에서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인 A씨를 떨어뜨리자 정부는 그를 중심으로 재공모 검토에 돌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H는 세 번째 개혁안 추진과 함께 수도권 주택공급 구원투수 역할 등 만만찮은 과제 앞에 놓인 상태다.

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사 해킹, 임직원 개인정보 3만건 유출[뉴스1]

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업체 케이씨앤디(KC&D)서비스가 최근 외부 해커그룹으로부터 해킹을 당하면서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개인정보 3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KC&D서비스는 2020년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분리 매각됐다. 분리매각 당시 회사 서버에 남아있던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성명과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3만여 건이 이번 해킹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새해에도 얼어붙은 기업 심리…46개월째 부정적 '역대 최장'[시사저널]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새해를 앞두고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46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며 여전히 부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와 수출, 투자가 동반 부진한 가운데 재고만 쌓이는 '불황형 지표'가 뚜렷해지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식어가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5.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BSI 전망치는 2022년 4월(99.1) 이후 3년 10개월째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다.


'김동선 신사업' 실탄 마련하나…한화비전, 첫 1000억 회사채[한국경제]

한화비전(구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이 내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룹 내 비(非)방산 사업 재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갖춘 계열사를 중심으로 자금 조달 창구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다. 한화비전은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인적분할돼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으로 출범한 기업이다. 이후 사업 자회사인 한화비전과 합병을 거쳐 현재의 한화비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한화비전 분할·합병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시장성 자금 조달이다. 그동안 한화비전은 내부 자금과 금융권 차입을 중심으로 재원을 마련해왔다.


케이·토스뱅크, 첫 연임 CEO 나오나[비즈워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최고경영자(CEO)가 각각 기업공개(IPO)와 금융사고라는 리스크를 등에 업고 사상 첫 연임에 도전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년 12월 취임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임기가 오는 31일 만료된다. 케이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행장 인선에 착수했다. 임추위가 마련한 내·외부 후보군에는 최 행장도 포함됐다. 토스뱅크도 차기 대표 선임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3월 지휘봉을 잡은 이은미 대표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차기 대표 윤곽은 내년 2월께 드러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이달 임추위를 가동해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검토 중이며 내년 1월 중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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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몰리는데 신축이 없네"...서북권 입주 물량, 서울 전체 10% 그쳐[매일경제]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의 공급난이 특히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서부선 및 대장홍대선 등 교통망 확충으로 진입 수요는 늘고 있어 신축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29일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공개된 2026년~2029년 기준 서울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의 입주 물량은 557가구,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은 4640가구에 그친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입주 물량(4만2905가구) 대비 각각 1.3%, 10.8% 수준이다.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확대에 제동… 韓 시장도 '유탄'[조선비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 시절부터 추진돼 온 해상풍력 사업에 제동을 걸면서 한국 시장도 '유탄'을 맞게 됐다. 미국의 사업 중단으로 인해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재정난을 겪거나 투자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참여로 시장을 활성화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글로벌 기업 오스테드와 에퀴노르는 한국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스테드는 인천 앞바다에서 진행 중인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오는 2030년 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에퀴노르는 울산 앞바다에서 '반딧불이'와 '동해1' 등 2건의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쿠팡 '무늬만 5만원 보상'…쿠팡-이츠 이용권은 1만원뿐[동아일보]

쿠팡이 국회 연석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을 발표했다.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쿠팡이 지급하는 구매이용권은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 로켓·마켓플레이스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 원), 알럭스 상품(2만 원) 등이다. 쿠팡 트래블은 여행 관련 상품을, 쿠팡 알럭스는 뷰티 관련 제품 등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쿠팡과 쿠팡 이츠와 비교하면 사용자 수가 많지 않다. 정작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쿠팡 로켓구매와 쿠팡 이츠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각각 5000원에 불과해 추가적인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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