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자동차 개소세 인하는 내년 6월말까지 [연합뉴스]
정부가 물가 안정 및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한다. 유류세는 현재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는 10% 인하 적용되고 있는데 내년 2월 말까지로 그 기한을 늘리기로 했다. 유가 변동성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석유류 물가가 들썩이는 흐름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인하 전 세율과 비교하면 리터당 가격이 휘발유는 57원, 경유는 58원, LPG부탄은 20원 낮아지는 효과가 2개월 더 유지될 것으로 당국은 전망했다. 유류세 인하는 2021년 11월12일 시작됐으며 이번 조치는 19번째 연장 결정이다. 정부는 역시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도 내년 6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16년 만에 처음이다"…1480원 마지노선 뚫고 1500원 코앞인 환율 [서울경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8개월여 전 기록한 연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5원 오른 1483.6원으로 집계됐다. 연고점이자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던 지난 4월9일(1,484.1원) 이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다.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에도 4월9일 이후 처음으로 1480원을 넘어 1480.1원에 마감했고, 이날은 연고점에 더 근접했다. 환율이 이틀 연속으로 1480원 위에서 마감한 것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2일(1496.5원)과 13일(1483.5원) 이후 16년여 만에 처음이다.
산업부, 12년 만에 최대 조직개편… 공급망·AI 대응 강화 [세계일보]
산업통상부가 국제적인 공급망 위험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인공지능(AI) 변혁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자원안보실과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12년 만에 최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산업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조직개편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2013년 전신인 산업통상자원부 출범 이후 가장 큰 폭의 개편이다. 우선 14년 만에 정규 실(室)로 신설된 산업자원안보실은 자원산업과 산업공급망, 무역안보 기능을 통합 관리하며 국제적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올해 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BTS 뷔·지민·정국도 순위권 [중앙일보]
올해 말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사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17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같은 기간 11조원 증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 및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가치는 107조6314억원에서 177조2131억원으로 69조5817억원(64.6%) 증가했다. 1위인 이재용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 12조330억원에서 이달 19일 23조3590억원으로 11조3260억원(94.1%)이나 급증했다. 이는 이 회장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뷔와 지민, 정국이 30세 이하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에 등극했다.
비급여 보장 줄이고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 [한국경제]
비중증 치료 자기부담금을 늘리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5세대 실손보험이 내년 초 출시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위해 표준약관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험업 감독규정 및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 등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새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을 중증·비중증으로 나눠 보장을 차등화하는 게 핵심이다. 비중증·비급여 자기부담률이 현행 30%에서 50%로 높아지고, 연간 보장 한도가 1000만원으로 축소된다. 일부 도수치료 등 과잉진료 발생 우려가 큰 비급여는 보장에서 제외한다. 암, 뇌혈관 등 중증 비급여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한다.
이찬진도 가입했다...한투·미래 IMA 1호상품 '흥행' [아시아경제]
연 4% 기준수익률에 사실상 원금까지 보장해주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들이 단기간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의지를 강조해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의 1호 상품에 모두 가입했다. 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4영업일간 진행된 IMA 1호 상품 모집에는 총 1조5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모집액 가운데 개인고객 자금 비중이 80% 이상으로, 개인 투자자 중심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 계좌 수는 2만990좌다. 해당 상품은 예상보다 일찍 모집금액 1조원을 달성하면서 전날 온라인 판매가 조기마감되기도 했다.
쿠팡 대만 법인 대표, 10개월 만에 돌연 사임 [헤럴드경제]
쿠팡 대만 법인 사업을 총괄해 온 인도 국적의 샌딥 카르와 대표가 최근 퇴사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그는 '인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이커머스 업체 플립카트 출신으로 올해 2월 대만 법인 대표로 선임됐지만 1년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팡 대만 측은 대표 사임 배경 등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 쿠팡은 지난 10일 박대준 쿠팡 한국 대표가 사임하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뉴욕증시, 경기 낙관론·AI 랠리에 상승…S&P 최고치 경신 [이투데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올 3분기 미국 경제가 시장 전망치를 넘어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경기 낙관론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랠리 지속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며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9.73포인트(0.16%) 오른 4만8442.41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1.30포인트(0.46%) 상승한 6909.79, 나스닥지수는 133.02포인트(0.57%) 뛴 2만3561.84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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