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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중기부, 특별법 제정 추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24 15:43:18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4일 15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M&A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중기부, 특별법 제정 추진 [경향신문]

정부가 인수합병(M&A) 방식의 중소기업 승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후계자 부재로 지속 경영이 불투명한 중소기업은 약 67만5000곳이며 제조업 분야로 한정하면 약 5만6000곳이다. 정부는 경영자 은퇴 뒤에도 해당 중소기업이 폐업하지 않도록 M&A를 통한 기업승계 지원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정보유출' 신한카드, KT 대출사기 잡은 박영규 전 금감원 국장 영입 [머니S]

내부 직원 일탈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신한카드가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영입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전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영규 iM증권 감사본부 전무를 사내이사 겸 상근 감사위원으로, 최혁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 시작된다. 박영규 신임 감사위원은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국장 등을 지낸 금융감독·검사 분야 전문가다. 금감원 재직 시절 대형 금융사기 사건을 직접 적발한 이력으로 업계에서는 대표적인 '검사통'으로 불린다.


금융당국, 신한카드 정보유출 '현장검사' 착수…전 카드업권 점검 [헤럴드경제]

금융당국이 24일 정보유출 사고를 신한카드를 대상으로 즉시 현장검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사한 정보유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 카드업권을 대상으로 즉각 점검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유출 경위와 규모를 점검하고 개인신용정보 유출 가능성과 피해 확산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고는 신한카드 내부 직원이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가맹점 대표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면서 발생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개인신용정보 유출 가능성, 정보보호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 등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신한카드에 즉시 현장검사를 착수할 방침이다. 개인신용정보 유출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신용정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키움 이어 한투도…해외주식 텔레그램 정보채널 중단 [뉴스1]

키움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도 텔레그램 내 해외 주식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해외 주식 마케팅 자제 기조가 반영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중국·신흥국 관련 채널 운영자는 "오늘부터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재개 시점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당 채널 외에도 해외주식 텔레그램 채널 전반에 대한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 점유율 50%대로 뚝…가상화폐 거래소 지각변동 [서울경제]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독주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업비트의 시장 점유율은 한 달 새 10%포인트 이상 하락해 50%대로 내려앉았고 빗썸과 코인원 등 경쟁 거래소의 점유율이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24일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으로 집계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점유율은 업비트가 약 59.7%로 나타났다. 한 달 전 70%에 육박했던 점유율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눈에 띄는 하락이다. 같은 기간 빗썸은 34.4%까지 치고 올라오며 양사 간 점유율 격차는 25%포인트 안팎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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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판단에 날개 단 고려아연, 美 제련소 프로젝트 급물살 [연합뉴스]

 세계 제1위 비철금속 제련회사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추진 중인 미국 전략광물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최대 고비를 넘었다. 고려아연이 제련소 건설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10%를 미국에 넘기기로 한 것과 관련해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는 급물살을 타게 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경영권을 방어해줄 든든한 우군을 확보하며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4일 영풍·MBK가 고려아연을 대상으로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양측에 결정문을 송달했다.


6개월 난항 현대로템 임단협 결국 가결…실적과 대비된 성과금 [아시아경제]

현대로템 노사의 현대로템 임금 및 단체협상이 6개월간의 극한 대치 끝에 결국 가결됐다.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앞두는 유례없는 호황이지만, 정작 성과급 규모는 실적에 역행하며 전년보다 후퇴했다는 내부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 노사는 24일 오전 잠정합의안은 찬성률 59.38%로 가결됐다. 1248명의 투표자 중 찬성 741표, 반대 506표, 무효 1표, 기권 185표다. 전날 잠정 합의된 안은 임금 9만원, 성과금 450%+1600만원,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이다. 내부에서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보상 규모가 실적 성장세와 정반대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현대로템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77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결된 보상안은 지난해 임금 10만2000만원, 성과금 500%+1800만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작년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최대… 성장률은 코로나 이후 가장 낮아 [한국일보]

경기 불황에도 지난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매출액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비 부진 등 영향으로 시장 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4년 프랜차이즈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은 117조7,790억 원으로, 전년보다 6.8% 늘었다. 기존의 최대 실적이었던 전년도 매출액(110조2,790억 원)을 뛰어넘은 것이다. 가맹점당 매출액도 전년보다 2.7% 늘어난 3억7,5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장률은 둔화됐다.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액 증가율은 2021년 14%, 이듬해 18.5%를 기록하다 2023년엔 9.9%로 뚝 떨어졌다. 지난해 증가율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2020년(-0.5%) 이래 가장 낮았다.


AI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LG AI 대학원, 국내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매일경제]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인공지능(AI) 대학원'이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에 이어 최근 박사 과정 인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LG AI 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과정 개원식을 진행한다. 24일 LG에 따르면 LG AI 대학원의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이다.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 3학기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박사 과정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론 개발을 위한 연구 리더 양성을 목표로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11월 누적 車보험 손해율 86.2%…전년비 3.9%p↑ [이데일리]

지난달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86.2%로 전년 대비 악화됐다.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로 손해율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서다. 손해율은 수입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출되며, 보험료가 낮아질수록 동일한 보험금 지급에도 손해율이 악화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보험 대형 4개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누적 손해율은 86.2%로 전년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 이들 4개사는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은 약 82%로 추산된다. 폭설, 한파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는 12월 수치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향후 손해율은 더 치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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