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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신임 CEO, 5대 과제 제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23 11:24:23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3일 11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쟁의 판 바꾸자"…LG전자 신임 CEO, 5대 과제 제시 [한국경제]

LG전자의 신임 CEO인 류재철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위기 속 도약을 강조했다. 류 CEO는 23일 전 세계 임직원 7만여 명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그는 LG전자가 지난 수년간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전략과 실행력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점을 입증해 왔다고 평가했다. 류 CEO는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 가속화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 ▲새 성장기회 발굴 ▲일하는 방식 변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특히 경쟁 환경이 치열해진 만큼 속도와 핵심 부품 경쟁력, '위닝 테크'의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컵이 대목인데 어쩌나"…TV시장 예상 밖 전망 나온 까닭 [한국경제]

옴디아는 내년 전 세계 TV 출하량이 약 2억1000만대로 올해 대비 1% 증가에 그치며 사실상 현상 유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규모 판촉 효과가 있지만, 중국 시장의 수요 부진과 TV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성장세를 제약할 것이란 분석이다. 유럽은 서유럽 3.2%, 동유럽 3.1%로 비교적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고, 북미도 2.2%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중국은 정부 보조금 종료 영향으로 출하량이 4.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옴디아는 중국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 특히 인도를 중심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하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술 측면에선 미니 LED 백라이트가 성장 동력으로, 내년 16.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 이어 소니도 2억화소 이미지센서…내년 시장 격돌 [뉴시스]

소니가 자사 최초의 2억 화소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를 출시하며, 삼성전자가 주도해온 초고화소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소니는 지난달 2억 화소 센서 'LYT-910'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해당 제품은 내년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비보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021년 업계 최초로 2억 화소 '아이소셀 HP1'을 선보인 이후 4년 만이다.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소니의 합류로, 삼성전자 중심이던 초고화소 시장은 경쟁 구도로 전환될 전망이다. 여기에 옴니비전, 스마트센스 등 중국 업체들도 2억 화소 제품을 잇따라 공개하며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다만 소니의 진입으로 고부가 이미지센서 시장 자체는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동시에 애플과 삼성전자 간 센서 협력 논의 등 공급망 재편 가능성도 제기된다.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9일 시작 [문화일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내달 9일 시작된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해당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1월9일로 지정했다. 앞서 대법원은 노 관장 부친인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SK 측에 전달됐더라도 불법 자금인 만큼 재산 형성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비자금 기여를 인정한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재산분할을 다시 심리하도록 사건을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원 지급 판단은 유지됐다. 두 사람은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으나 2015년 최 회장의 혼외 자녀 공개 이후 이혼 소송에 돌입했으며, 1심은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 지급을 판결한 바 있다.


삼성重, 사망 사고에 사과…"안전 관리 책임 다 못해" [이데일리]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삼성중공업은 23일 최성안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거제조선소에서 유운반선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하던 작업관리자 A씨가 약 20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생했으며, 병원 이송 후 사망했다. 회사는 사고 선박에 즉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조선소 전체에 대한 작업중지와 함께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관리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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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서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외부 수집 정보로 로그인" [아시아경제]

KT알파가 운영하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서 계정 도용을 통한 무단 결제 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에서 불법 취득한 로그인 정보를 이용해 타인의 계정에 접속한 뒤, 사전에 등록된 카드로 상품권을 결제한 사례다. 회사는 지난 14일 사고 발생 후 15일 이를 인지해 피해 금액 전액을 취소 처리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KT알파는 시스템 해킹은 없었으며 계정 탈취에 따른 사고라고 설명했다. 다만 간편결제 방식으로 등록된 카드의 경우 추가 인증 없이 결제가 가능했던 점이 취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드 정보를 직접 등록한 적이 없음에도 무단 결제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회사는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0여 명, 피해 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LB인베스트먼트, 올해 상장 포트폴리오 8개로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LB인베스트먼트의 투자 후 상장 포트폴리오가 올해 8곳으로 늘어난다. 24일 상장 예정인 리브스메드와 다음 주 상장을 앞둔 세미파이브가 추가된다. 이 가운데 상장 시점 또는 상장 후 시가총액 1조원을 달성한 기업은 4곳에 이른다.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기업으로, 공모가 5만5000원에 일반청약 경쟁률 390대 1, 증거금 6조6363억원을 기록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시드 단계부터 2차례에 걸쳐 투자했다. 의료로봇·반도체 설계 등 고난도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연속 상장은 국내 VC 업계에서도 대표적 모험자본 사례로 평가된다.LB인베스트먼트는 노타·프로티나·S2W 등에도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2~3회 후속 투자를 이어왔다. 회사는 3분기 누적 매출 203억원, 영업이익 89억원으로 실적 성장도 지속했다.


11월 블프 이용자 수 1위는 올리브영…올다무 '역대 최다' [헤럴드경제]

올해 11월 블랙프라이데이(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국내 전문몰 가운데 올리브영이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 따르면 11월 주요 전문몰 앱 설치자 수는 4639만명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고, 월간활성사용자(MAU)는 2236만명으로 27%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MAU 979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에이블리(974만명), 무신사(879만명)가 뒤를 이었다. 다이소몰, 컬리, 29CM 등 다수 플랫폼은 11월 MAU가 출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안드로이드·iOS 사용자 표본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한은의 양극화 경고..."전국 아파트값 43%가 서울" [SBS Biz]

한국은행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주택가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비중은 43.3%로 전고점을 넘어섰고, 가계대출에서 서울 비중도 34.2%로 상승했다. 반면 대구·부산 등 비수도권은 고점 대비 20% 안팎의 가격 하락이 이어져 지역 금융기관 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한은은 수도권 집값 상승이 금융불균형을 키울 수 있다며 거시건전성 정책을 수도권에 집중하되, 비수도권에는 미시적 보완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세 비중 축소로 월세 비중이 60%를 넘은 가운데, 월세 전환이 금융안정에 기여할 수 있으나 저소득·고령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는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행권, 육아휴직자 대상 주담대 원금상환유예 제도 시행 [파이낸셜뉴스]

은행권이 육아휴직으로 상환 부담이 일시적으로 커진 차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육아휴직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은행권은 공동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했으며, 전산 개발 등을 거쳐 내년 1월 31일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차주 본인 또는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인 경우로, 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경과한 은행권 자체 주담대 가운데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의 대출이 해당된다. 신청 시 육아휴직 증명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원금상환유예는 최초 최대 1년간 가능하며, 육아휴직이 지속될 경우 1년씩 최대 2회 연장해 총 3년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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