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보통주 266만주 발행, 총 13억 규모…주주환원 목적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JW신약이 주당 0.05주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증자는 유통주식 수를 확대해 주식 거래를 활성화하고 주가 부양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풀이된다.
JW신약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규모는 총 266만977주다. 증자 이후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는 5603만7103주로 늘어난다.
이번 무상증자는 같은날 열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JW신약이 보유한 자기자식(자사주) 15만6578주는 신주배정에서 제외된다. 회사는 신주 재원으로 주식발행초과금 약 13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JW신약 주가는 16일 종가 기준 189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종가(1500원) 대비 26.13% 급등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같은날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언급한 것이 주가 급등의 원인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회사는 탈모치료제 포트폴리오로 ▲두타모아 정 ▲마이딜 5% 폼 에어로졸 등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