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마더브레인 유제남 대표이사가 광고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광고산업 진흥과 업계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장관 표창은 공익광고 기획, 산업 디지털 전환, AI 기반 솔루션 도입, 데이터 활용 혁신 등 광고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룬 인물에게 수여한다.
유제남 마더브레인 대표이사는 25년간 디지털 광고산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국내 광고 산업의 온라인 전환과 디지털화, 국제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 대표는 100건 이상의 주요 브랜드 캠페인을 이끌며 업계 전반의 디지털 마케팅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문체부가 주관하고 디지털광고협회에서 진행하는 취준생 프로그램 및 대학교 산학협력을 통해 매년 인력 채용 및 양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대표는 "광고 산업은 지금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마더브레인이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온 점을 인정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균형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광고 효과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SN은 자회사 마더브레인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03억원 규모의 취급액을 기록하며 어려운 광고 업황에도 역대 최대 연간 취급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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