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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MA' 이달초 출시 일정 연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03 11:44:40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3일 11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이달초 출시 일정 연기[머니투데이]

한국투자증권이 이달 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초 IMA 상품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IMA 상품 투자 대상, 만기 등 상품구성 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뒤로 밀린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투자증권 등 업계와 금융감독원은 TF(태스크포스)를 꾸려 IMA 상품을 검토 중이다.

쿠팡 임원 사전 주식매도 논란?…"작년부터 계획된 거래"[이데일리]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시점 이후 주요 전현직 임원들이 수십억원대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쿠팡은 사전에 계획된 매도라고 해명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프라남 콜라리 전 부사장은 지난달 17일 쿠팡Inc 주식 2만 7388주를 매도, 매각 가치를 77만2000달러(한화 약 11억 3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앞서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지난달 10일 쿠팡 주식 7만 5350주를 주당 29달러에 매도했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쿠팡 측은 "보고된 주식 매도는 지난해 12월 8일에 채택한 'Rule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해당 계획은 주로 특정 세금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노출' 아닌 '유출'로 재통지해야"[연합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000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하라고 요구했다. 3일 개인정보위는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치를 즉각 실시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쿠팡은 미확인자의 비정상적 접속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정보 주체에게는 '노출' 통지라는 제목으로 안내했을 뿐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다. 또 쿠팡이 배송지 명단에 포함돼 정보가 유출된 사람에게도 식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추가 유출 확인 시 즉각 신고·통지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 금융회사 외화보유 의무 완화 검토… "고환율 대응 방안"[조선비즈]

정부가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에 불합격한 금융회사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던 감독 조치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3일 금융업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스트레스 테스트 불합격 회사에 3분기부터 시행될 감독조치를 유예하는 안을 고려 중이다. 금융회사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달러를 보유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해주면 달러가 시장에 풀리면서 환율이 떨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취지다.


KT대표 후보 8명 아닌 7명···'3500만 해킹 사과' 주형철도[시사저널e]

KT 이사회가 차기 KT 대표이사(CEO) 후보에 대한 두차례 심사를 거쳐 7인으로 압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사외이사 8명 전원으로 구성된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는 전날 오후 CEO 후보를 7인으로 압축하고 당사자들에게 개별 통보를 마쳤다. 이추위가 추린 7명 가운데 3500만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겪은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KT 안팎에선 최근 무단 소액결제 및 해킹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영섭 대표가 연임을 포기한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이력이 있는 주 전 대표가 KT CEO 후보로 압축된 것이 적절하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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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外 당국 압박에…증권사 해외 주식 투자 마케팅 올스톱 外 쿠팡임원, 정보유출 발생시점 후 수십억원대 주식매도 外 "결제정보 유출 없다"는 쿠팡 믿을 수 있나 外

농협중앙회, 비밀리에 블라인드 PEF 출자 재개[블로터]

농협중앙회가 비밀리에 블라인드펀드 PEF 출자를 재개하기 위해 다수의 운용사들과 접촉하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출자 이력이 있거나 친분이 있는 PE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PEF 출자사업을 접수받았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월 출자를 계획했으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압수수색을 받으며 연기한 바 있다. 농협중앙회의 과거 출자 규모를 감안할 때 이번 블라인드펀드 출자는 운용사 한 곳당 300억~500억원으로 예상된다.


"AI로 '마스가' 존재감 키운다"…삼성중, 경영전략실 ADX총괄 신설[더팩트]

삼성중공업이 경영지원실을 경영전략실로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산하에 ADX(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총괄을 신설했다. 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왕근 조선소장 겸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부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조선해양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조선소장 겸 CSO로는 남궁금성 부사장이 선임했다. 삼성중공업은 경영지원실을 경영전략실로 개편하고 김경희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실장으로 앉혔다. 경영전략실에 미주사업팀을 두며 한미 조선산업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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