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압박에…증권사 해외 주식 투자 마케팅 올스톱[머니투데이]
서학개미(해외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매매를 위해 하는 환전이 특정 시각에 몰려 환율 변동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이 환전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증권사 해외 투자 영업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하면서 환율 등락에 따른 위험 요인이나 손실 가능성 등을 제대로 공지했는지와 해외주식 환전 시스템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당국이 실태 점검에 나서면서 서학개미 대상 마케팅은 사실상 중단됐다.
거듭된 안전사고에 칼 빼든 포스코…'숙취 작업자' 잡는다[이데일리]
잇단 산업재해로 도마 위에 오른 포스코가 외부 인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며 '숙취 작업'까지 전면 단속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일부터 광양제철소 외부 출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위반 출입 제한과 숙취 단속 강화 방안을 시행했다. 안전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즉시 출입을 제한하도록 제도화했고,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 나오면 즉시 작업에서 배재하고 1주일간 출입이 제한된다. 중대재해 발생 시 형사 책임과 행정 제재가 동시에 뒤따르는 이재명 정부의 산업안전 기조에 맞춰 현장 관리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0대그룹 계열사 거래 193조…쿠팡 매출액 26%가 내부거래[연합뉴스]
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공시집단') 중 총수가 있는 상위 10개 집단의 내부 거래액은 2년 만에 다시 증가했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분석' 보고서를 보면 올해 지정된 공시집단 중 분석 대상이 된 92개 집단의 지난해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12.3%, 내부거래 금액은 총 281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금액은 3조3000억원 늘었다. 92개 집단 중 대방건설이 32.9%로 내부거래 비중이 높았고, 중앙(28.3%), 포스코(27.5%), BS(25.9%), 쿠팡(25.8%) 순이었다.
'이재명 1호공약' BDC 모집액 최소 300억 원…비상장 벤처·코스닥에 60% 이상 투자[서울경제]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비상장 벤처기업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공모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의 최소 모집액이 300억원으로 결정됐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와 금융투자업규정 변경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시행령과 규정 개정안은 내년 1월 13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3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시행령과 규정은 우선 BDC가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투자를 완료한 벤처조합(구주 한정), 코넥스·코스닥 상장기업 등 주투자대상기업에 자산총액의 60% 이상 투자하도록 했다.
쿠팡 임원 주식 매도, 작년 12월 결정…"개인정보 유출 사태 무관"[전자신문]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뤄진 임원 주식 매도 논란에 사태 발생과 무관하다고 언급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프라남 콜라리 전 부사장의 쿠팡Inc 주식 매각은 유출 사태와 무관한 시점에 결정됐다. 아난드 CFO 매각은 1년 전에 매도 계획이 세워졌고 콜라리 전 부사장도 퇴사에 따른 사후 공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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