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용통제 덕 수익성 '껑충'
3Q 영업익 106억원, 전년比 967.8%↑…매출은 3.8%↑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광동제약이 올 3분기 일부 품목들의 판매확대와 더불어 경영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광동제약은 올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73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분기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7.8%(96억원), 5079.6%(80억원) 급증했다.
회사의 외형이 커진 배경은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등 주요 품목들의 판매호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싱그릭스의 경우 올 3분기 누적 173억원의 실적을 내며 지난해 판매고(152억원)를 넘어섰다. 더불어 일부 제품들의 판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에 비해 매출원가 상승폭(0.9%)을 낮게 관리한 부분도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더불어 회사는 판매비와관리비를 줄이는 등 비용 효율화에도 성공했다. 회사의 3분기 판관비는 전년 동기 대비 1.9% 줄어든 619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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