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박상영 대표 신규 선임
최성원 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구축…'경영 효율성·의사결정 신속성' 제고 목적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광동제약이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박 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최성원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이룰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대표가 각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최 회장은 전략·신사업·연구개발(R&D) 총괄 최고경영자(CEO)로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신사업 발굴 및 투자, 연구개발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관련기사
more
광동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주도 새판 짠다
광동제약, 주요 사업부문 호조 덕 외형·내실 '선방'
광동제약, 397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광동제약, 비용통제 덕 수익성 '껑충'
박 대표는 경영총괄 CEO로서 주요 사업본부와 지원조직을 총괄하며 조직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전사 경영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 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