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젠슨 황, 한국에 '4가지 선물' 준다… AI 기술센터도 설립
변한석 기자
2026-06-07 06:00:16
베라 루빈·베라 CPU·베라 RTX 스파크·젯슨 토르… 기술센터는 서울 유력
이 기사는 2026-06-06 21:23:1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홍대 한 삼겹살 음식점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소 회동'을 가졌다. 사진은 황 CEO과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는 모습. (사진=변한석 기자)

[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한국에게 주는 선물이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엔비디아의 4가지 새로운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 CEO는 5일 오후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삼겹살집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및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형님 회동'을 열었다. 그는 삼겹살집 앞에 모인 취재진들에게 "한국은 정말 아주 바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가 밝힌 '4가지 선물'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베라 중앙처리장치(CPU), 엔비디아의 첫 AI 노트북 라인업 '베라 RTX 스파크', 차세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해 설계된 최첨단 AI 엣지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다.


그는 RTX 스파크에 대해 "40년 만에 선보이는 PC 신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라 루빈은 "많은 양의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사용할 것이며 신규 CPU 베라도 대량의 'LPPDDR5X'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한국에 AI 기술센터 설립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어디에 센터를 지을 거냐는 질문에는 "서울에 짓게 될 "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의 AI 연구 엔지니어, 로봇 공학자들을 채용 중"이라며 "AI 연구원이나 엔지니어를 아시다면 일하러 오라고 전해 달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5일 엔비디아 채용 홈페이지에는 최근 서울 근무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의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올라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