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12곳에서 총 3674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10·15 대출 규제 적용 단지와 비적용 단지가 엇갈리며 청약 시장의 관심이 나뉜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민간임대·오피스텔(행복주택 제외)을 포함한 총 3674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652가구)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1071가구) ▲경기 양평군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양평'(455가구) 등이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광명은 규제지역인 반면, 김포와 양평은 비규제지역인 만큼, 청약 조건과 자금 부담에서 차이가 발생하며 수도권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나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4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5개 동, 총 4,29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6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조성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강서구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더리버'(공공지원민간임대, 126가구) ▲경남 김해시 '김해 안동 에피트'(765가구) ▲전북 순창군 '대상 웰라움 순창'(264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5곳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곳에서,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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