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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섬·자석 충전 도입하는 갤럭시S26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11 11:27:55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1일 11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점점 아이폰 같네" 카메라 섬·자석 충전 도입하는 갤럭시S26 [매일경제]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6'이 내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주요 사양이 드러났다. S26은 세로형 카메라 모듈과 6.9mm 두께의 슬림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Qi2 무선충전 규격을 지원하는 내장형 자석 구조를 도입한다. 이는 충전 효율을 높이고 애플 맥세이프와 유사한 작동방식이다. 표준 모델은 6.3인치 디스플레이와 43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또는 지역별 엑시노스 2600 칩셋을 적용한다. 삼성은 샌프란시스코 언팩 이후 즉시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폰 에어' 후속 모델 연기, 판매 저조 탓 [이코노미스트]

애플이 판매 부진을 겪은 초박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후속 모델 출시를 연기했다고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당초 내년 가을 공개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미뤄졌으며, 새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폭스콘과 럭스셰어는 이미 생산라인을 축소·중단한 상태다. 아이폰 에어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 카메라·배터리 성능을 낮춘 탓에 판매 비중이 3%에 불과했다. 애플은 성능 개선을 거쳐 2027년 봄 저가형 아이폰과 함께 후속작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멘트 내수판매 34년 만에 최저…"사상 최악의 위기" [머니투데이]

국내 시멘트 산업이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로 34년 만에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시멘트 출하량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한 3650만 톤으로, 199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내년에도 수요 반등이 없어 3600만 톤에 그칠 전망이다. 건설 수주(-18.9%)와 착공·기성 감소, SOC 예산 축소 등이 주요 원인이다. PF 리스크와 공사비 급등 등으로 내년 회복도 어렵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물류비 상승, 온실가스 감축 규제 등으로 한계에 봉착했다며 정부의 시멘트 수요 진작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현대차 울산 전기차 라인 멈춰…수출·보조금 '이중고' [뉴시스]

현대차가 국내 전기차 수요 급감으로 울산 제1공장 12라인(아이오닉5·코나EV 생산)을 이달 18~28일 중단한다. 내수 보조금 소진과 수출 부진이 겹치며 올해만 아홉 번째 휴업이다. 현대차는 라인 속도를 시간당 27.5대에서 17.5대로 줄이는 공정 보완 공사를 병행해 향후 감산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 보조금 대부분이 소진돼 내수 수요 회복은 내년 예산 편성 전까지 어려울 전망이다.


美 관세에 내년 수출증가율 전망 0.9%…車·철강 '마이너스' [서울경제]

한경협 조사에 따르면 내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은 0.9%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2%대)의 절반 수준으로, 주요 원인은 미국 관세 정책, 중국발 공급과잉, 수출 대상국 경기 부진 등이 꼽혔다. 업종별로는 선박·전기전자·기계가 증가세를, 자동차(-3.5%)·철강(-2.3%)·부품(-1.4%)은 역성장을 예상했다. 기업 63%는 관세 부담을 채산성 악화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수출 리스크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53.3%)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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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운상가 재개발, 최대 수혜자 종묘" [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운상가 재개발 논란과 관련해 "최대 수혜자는 종묘"라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판했다. 오 시장은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세운상가 철거로 녹지가 생기면 종묘 경관이 오히려 살아난다"며 개발 비용도 민간이 부담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가 재개발 법 개정을 언급한 데 대해 "감정을 자극하는 선동"이라고 맞섰다. 오 시장은 "세운상가는 58년 된 노후 건물로, 안전과 도시 재생 차원에서 재개발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10·15 대책' 풍선효과 가시화 [매일경제]

'10·15부동산 대책' 시행 후 서울·경기 규제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한 반면 비규제지역은 오름폭이 커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23% 상승해 전주(0.50%)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경기 12개 규제지역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수원권선·화성·구리 등 비규제지역은 상승세가 확대됐다. 이에 HL디앤아이한라, GS건설, 한화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규제청정지역 중심으로 잇따라 신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AI 신뢰 투자 '걸음마 단계'…데이터 준비도는 상위권" [뉴스1]

SAS와 IDC의 '데이터 및 AI 영향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인프라를 갖췄지만 AI 신뢰 구축과 신기술 투자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신러닝 도입률은 95.5%로 글로벌 평균(65.8%)을 크게 웃돌았으나, 생성형 AI(68.2%)·에이전틱 AI(35.8%)는 각각 평균(81.4%·51.5%)에 미치지 못했다. '신뢰할 수 있는 AI 지수'에서도 30%가 기초 수준에 머물렀다. 


대한항공, 美 FAA 인증 지연에 비즈니스석 서비스 차질 [이코노미스트]

대한항공이 도입한 신형 여객기 보잉 787-10의 비즈니스석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이 FAA(미 연방항공청) 승인 지연으로 문을 닫지 못한 채 운항 중이다.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설치된 도어가 비상 시 승객 이동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안전 인증이 보류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제작사 보잉의 인증 문제로, 자체 기술 결함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승객이 제한 사실을 사전 안내받지 못해 불만을 제기한 만큼 고객 안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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