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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군사작전 '조기 종결' 가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31 17:28:43
이 기사는 2026년 03월 31일 17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호르무즈 막혔어도…트럼프, 대이란 군사작전 '조기 종결' 가닥" [JTB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속에서도 대이란 군사작전을 조기에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핵심 군사 목표 달성 후 작전 규모를 줄이고, 해협 문제는 외교나 동맹국에 맡기려는 구상이다. 이는 전면전 시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이란의 해군력과 미사일 무력화에 집중한 뒤 단계적으로 철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봉쇄가 미국 에너지 수급에 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을 경고해 엇갈린 메시지를 보이고 있다.

'바다 위 ESS' 선박 전동화…K배터리 차세대 먹거리로 [이데일리]

해운 탈탄소 규제 강화로 선박 전동화 시장이 차세대 성장 분야로 부상하며 국내 배터리 업계가 선박용 ESS를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하이브리드 선박 시장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으로 2030년 약 18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소형 선박에서 대형 상선과 군수용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EU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따라 선박 전동화는 최대 95% 배출 저감 효과로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 선박용 ESS는 추진력과 전력 공급을 동시에 담당하며 높은 안전성이 요구된다. 현재 시장은 중국 CATL이 선점 중이나 서구권의 중국 배터리 배제 움직임은 한국 기업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초기 단계로 상용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선점 경쟁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홈플러스 "복수 업체, 익스프레스 인수 의향서 제출" [뉴스1]

홈플러스는 31일 익스프레스 사업 매각과 관련해 복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매각주관사가 협의를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인수 후보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참여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GS리테일, 롯데쇼핑, 이마트, BGF리테일 등 유통사와 알리익스프레스, 컬리, 하림그룹, 유진그룹 등이 잠재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보험사, 올해 국고채 투자만 6.3조…불안한 금리 안정시키는 소방수 [서울경제]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보험사들이 국고채를 적극 매수하며 시장 안정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보험사의 국고채 순매수는 6조3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했고, 3월에는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은행과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를 줄이는 상황에서 보험사가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 전쟁 이후 금리 상승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중 최고 수준까지 급등했다. 보험사들은 장기 부채에 대응하는 자산·부채관리(ALM) 차원에서 초장기 채권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률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정책적으로 보험 자금을 생산적 투자로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큐로셀, 국산 1호 CAR-T '림카토' 드디어 허가나나…2일 중앙약심 열린다 [한국경제]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안발셀)'가 국산 1호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를 앞두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2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치료제의 조건부 허가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림카토는 말기 혈액암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다시 주입하는 맞춤형 치료제로, 임상 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 75.3%, 완전관해율 67.1%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글로벌 CAR-T 치료제와 유사하거나 일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심의가 통과되면 허가와 건강보험 적용 절차가 동시에 진행돼 빠른 상용화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 생산을 통해 치료 준비 기간을 약 14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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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배당 확대에도 '30만원' 깨졌다…M&A로 돌파구 찾나 [머니투데이]

파마리서치는 스킨부스터 '리쥬란' 성장성 우려와 주가 하락 속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해외 매출 확대, 신규 파트너십 강화, M&A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최대 실적(매출 5363억원, 영업이익 2144억원)을 기록하며 배당을 확대했지만, 주가는 1년 사이 약 58% 하락했다. 이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 시장 확대와 경쟁 심화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리쥬란 내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는 약 6000억원 규모의 현금을 바탕으로 M&A를 추진 중이나, 구체화 여부가 향후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비메모리까지 번진 AI 수요..비수기에도 삼성전기·LG이노텍 '풀가동' [머니투데이]

AI 수요가 메모리를 넘어 비메모리까지 확대되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실적 전망이 상향됐다. 삼성전기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2854억원, LG이노텍도 39.9% 증가한 1750억원이 예상된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FC-BGA 등 고성능 반도체 기판 수요 증가다. AI 서버 확대로 CPU·GPU용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사 생산라인은 사실상 풀가동 상태다. 실제 가동률도 지속 상승 중이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다. 삼성전기는 추가 투자와 증설을 검토 중이며, LG이노텍은 신규 부지 확보를 통해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하고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업계는 당분간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네이버, 3점 미만 별점 남발 금지…리뷰어 평균 별점 공개도 추진[전자신문]

네이버가 5년 만에 별점 리뷰를 재도입하면서 '별점 테러' 방지 정책을 강화한다. 4월 6일부터 플레이스 리뷰에 5점 척도 별점 기능이 다시 도입되며, 4월 30일부터는 무분별한 3점 미만 평가를 금지하는 규정이 시행된다. 네이버는 별점 평균을 공개하고, 이용자 개인의 평균 별점도 함께 노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성 리뷰어나 광고성 계정을 식별하고 리뷰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별점은 텍스트·이미지 등 정성 리뷰와 함께 제공돼 영향력을 분산한다. 과거 별점 테러 문제로 2021년 중단됐던 별점 시스템을 재개하면서, 공정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검증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서울도 '비상경영' 돌입…"고유가 대응해 비용 절감 나선다" [뉴시스]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자 에어서울이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최근 항공유 가격은 갤런당 450센트로, 유류할증료 기준 대비 약 37.7% 상승했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비용 절감, 자원 효율화, 노선 수익성 점검 등 경영 전반의 긴축에 나설 계획이다. 같은 날 대한항공과 에어부산도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대한항공은 유가 수준별 단계적 대응 전략을, 에어부산은 선제적 자구 노력 강화를 추진한다. 다만 각 항공사들은 안전 운항은 최우선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주총장 안 나타난 KT 새 대표... '박윤영호' 첫날부터 어수선 [한국일보]

KT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를 선임했지만, 신임 대표가 주총에 불참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주총에서는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지배구조 논란을 두고 노조와 주주들의 강한 비판이 이어지며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박 대표는 서한을 통해 KT를 AI 중심 '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임원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또 B2B·AI 분야에 젊은 리더를 발탁하고,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며 외부 전문가를 CISO로 영입했다. KT는 네트워크·서비스 품질과 보안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과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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