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산망 먹통에 화들짝…항공사 '일체형 전자기기' 반입금지[서울경제]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배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항공사들이 '배터리 일체형 전자기기'의 기내 반입을 금지을 추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모든 노선에서 배터리 일체형 발열 전자기기의 기내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배터리가 내장된 형태의 고데기·다리미·손난로 등 전자기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고, 기내 휴대 반입도 불가능하다. 대한항공·진에어 등 다른 항공사도 최근 이와 같은 기준을 도입했다.
정부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구축까지 4주 예상"[연합뉴스]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이전 복구한다. 이 작업에는 약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중 62개 시스템이 복구돼 가동됐고, 이중 1등급 업무는 16개, 44.4%가 정상화됐다.
강남 아파트 매매가 '평균 18억' 돌파…18개월 연속 고공행진[매일경제]
KB부동산이 발표한 9월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강남 11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8억677만원을 기록해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초로 18억원을 넘어섰다. 강북 14개구 평균 매매가는 10억2238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4억3621만원으로 18개월 연속 상승했다.
2023년 전산망 마비에도...이중화 시범사업에 26억 '찔끔 예산'[머니투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2023년 11월 전산망 마비 사태 이후 '액티브-액티브' 재난복구(Disaster Recovery·DR)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범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예산 편성액이 너무 미미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첫 내란재판 중계 허용[국민일보]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첫 공판 기일 중계를 언론에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해당 사건에 대한 국민적 높은 관심과 개정 전 내란특검법 제11조 4항에 따라 중계 허가 요청을 받아들였다. 다만, 재판부는 특검팀의 요청을 수용해 재판 당일 공개될 예정인 '12·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CCTV 영상'을 둘러싼 증거 조사 부분은 중계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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