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싱가포르 투자법인 7770억 규모 유증 결정
HD현대는 싱가포르 투자법인 'HD현대아시아홀딩스'가 77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유증)를 진행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해외 사업 통합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현물출자와 현금출자를 합쳐 진행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법인 지분 100%와 베트남 법인 지분 10% 및 현금을 포함해 약 3억2000만달러를 출자한다. HD현대중공업은 1억3000만달러를 현금 출자한다. HD현대미포는 베트남 법인 지분 55%(약 5179만달러)를 현물출자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美 자회사에 140억 투자 결정
메디포스트가 미국 계열사의 신주 1,000만주를 약 140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상업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다. 출자 후 지분율은 99.99%가 되며 취득 예정일은 2025년 10월31일이다. 미국 법인은 2024년 기준 매출이 없고 41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노룰스, 50억 규모 3회차 BW 조기취득
이노룰스가 2024년 9월 발행한 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50억원 전량을 만기 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약 50억5000만원이며 매도청구권(콜옵) 행사에 따른 것이다. 해당 사채는 장외매수 방식으로 매입됐으며 취득 후 전량 말소된다.
LG생활건강, '코카콜라' 매각설 등 해명
LG생활건강은 해태htb 등 음료 자회사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재편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특히 코카콜라음료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는 3개월 내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SK가스, 3000억 규모 지분매각 추진설 해명
SK가스는 3000억원 규모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화 추진 보도와 관련해 현재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관련 내용이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김용휘 사내이사 신규 선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재선임하고 1명이 자진 사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기수 이사가 재선임됐으며 김용휘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조정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7명으로 늘었다. 사외이사 비율도 42.9%로 확대됐다.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지분 매각 검토 보도 관련 해명
효성화학은 베트남 법인(Hyosung Vina Chemicals) 일부 지분 매각 검토설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련 내용은 확정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할 예정이다.
사조대림, 501억 규모 내부 상품·용역 계약
사조대림은 계열사 사조산업과 총 501억원 규모의 상품·용역 거래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내역은 채종유 공급(15억원), 참치캔·장류 등 매입(484억5000만원), 선박·경영관리 용역(15억원)으로 모두 수의계약 방식이다.
코아스, 신주발행무효 확인 소송 피소
코아스는 전병우 씨가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확인 소송이 서울남부지법에 접수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소송 대상은 2024년 이사회 결의로 발행된 4~7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 신주 발행이다. 회사는 이번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성화학, 베트남 자회사에 560억원 채무보증 결정
효성화학은 베트남 자회사 'Hyosung Vina Chemicals'의 차입금 5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베트남법인(SCBVL)과의 계약에 따른 것으로 보증기간은 내년 9월16일까지다. 이번 건을 포함한 회사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약 9053억원에 달한다.
원익피앤이, 자회사 피앤이시스템즈 흡수합병 결정
원익피앤이는 100% 자회사인 피앤이시스템즈를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피앤이시스템즈는 합병 후 해산한다. 회사는 인적·물적 자원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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