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레페리가 뷰티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K-뷰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11월 tvN에서 방송될 '퍼팩트 글로우'에서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출연해 전세계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23일 레페리에 따르면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가 오는 11월 8일 첫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국내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특히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레오제이도 퍼펙트 글로우를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트렌디한 메이크업 실력과 입담으로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고객 맞춤형 K-메이크업 기법과 뷰티 팁 등을 전수한다.
레페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MCN에 국한됐던 사업 영역을 뷰티 엔터테인먼트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며 국내 뷰티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이 회사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전문성 기반의 신개념 뷰티 매장인 '셀렉트스토어'를 전개하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가 직접 브랜드를 선별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쇼퍼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실제 레페리의 셀렉트스토어는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는 3주간 약 4만6000명이 방문했고 올해 5월 새롭게 시도한 멀티 셀렉터 행사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나아가 레페리는 셀렉트스토어 사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글로벌 확장성에 대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퍼펙트 글로우 방영을 통한 뷰티 엔터영역 확장은 물론 올해 10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500평 규모의 셀렉트스토어를 개최하고 K-뷰티 세계화의 선봉장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