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기 IP를 활용한 완구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초이락은 자사 대표 IP '헬로카봇'과 글로벌 IP '호빵맨'을 앞세워 어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한 완구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헬로카봇 신제품은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17: 용사2'에 등장하는 '밴더 삼총사' 3종이다. 드론형 '에어밴더', 헬리콥터형 '헬리밴더', 제트기형 '제트밴더'로 구성되며, 슬랩밴드를 핵심 기믹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비행체 모드에서 슬랩밴드가 날개, 프로펠러, 엔진 덮개 등으로 변형되며 다양한 형태 구현이 가능하다. 로봇 모드에서는 각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초이락은 글로벌 IP '호빵맨' 완구도 함께 출시한다. 오는 23일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 국내 개봉에 맞춰 관련 완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주요 제품은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 ▲런치 박스 세트 ▲카트놀이 등으로 3~4세 유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특히 셰프 주방놀이는 캐릭터 머리 내부에 주방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식음료 협업도 진행된다. 메가MGC커피는 호빵맨 콘셉트의 홀케이크를 한정 출시하며, 헤이즐넛 초코 크림과 초코볼을 활용해 캐릭터 이미지를 구현했다.
초이락은 추가 신제품으로 히어로물 '피닉스맨' 완구 '스프린터'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스포츠 쿠페 형태에서 로봇 기어로 변형돼 캐릭터에 장착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인기 IP 기반 신제품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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