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방일∙방미 기간 때…中, 6000t 스텔스함 서해 보냈다 [중앙일보]
중국이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방미 기간 중 하루 평균 3척씩 최신형 스텔스 054B형 호위함(6000t급) 등을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내 우리 관할 수역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이 수시로 함정을 보내 '서해 내해화' 시도가 우려되는 가운데 '빅 외교 이벤트'를 위해 한국의 군 통수권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해상 영향력 과시에 나선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미·중, 틱톡 큰 틀 합의…美 "우리가 통제"·中 "양국이익 부합"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스페인에서 개최한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미국 내 안보 우려가 제기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처분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 다만 양국은 아직 관세와 수출통제 같은 핵심 쟁점에서는 완전한 해법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여 양국이 추후 협상에서 틱톡 합의를 계기로 현재 '휴전' 상태인 무역 전쟁의 출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SKT 고객정보 해킹' 주장에…회사 측 "전혀 사실 아니다" [한국경제]
국제 해킹조직이 SK텔레콤의 고객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겠다고 주장한 가운데 SK텔레콤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면서 진화에 나섰다. 1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해킹조직이 텔레그램에 올려놓은 샘플데이터, 웹사이트 캡쳐 화면, FTP 화면 등은 조작된 정보로 파악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올린 것을 비롯해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해커가 주장하는 데이터 역시 유출된 적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4조원 일냈다…이라크 플랜트 수주 [매일경제]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30억달러(약 4조1000억원) 규모 초대형 해수 처리(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국내 단일 건설사 해외 수주로는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국내 업체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한 올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187억달러·약 26조원)에 이어 잭팟 수주가 연이어 터짐에 따라 올 한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 500억달러(약 69조원) 달성이 유력해졌다.
서울 사당 코브 '전면' 가압류…보증금 피해 65억원 [헤럴드경제]
서울 동작구 사당동 청년안심주택 '코브'가 공동 임대사업자 두 명의 지분이 모두 가압류되며, 100% 가압류 절차를 밟게 됐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공실 12가구를 포함한 총 59가구가 가압류 확정된 상황이다. 보증금 피해 규모는 65억원을 넘어섰다.
최태원 SK 회장 측, 유튜버 다수 `명예훼손` 고소…수사 착수 [이데일리]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사생활과 관련해 근거 없는 비방을 해온 유튜버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유튜버들은 최 회장과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방송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신 또 경신'…코스피, 3430선도 넘었다 [더팩트]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3407.31) 대비 0.80%(27.34포인트) 오른 3434.65 기록하고 있다. 장 중에는 3437.19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3065억원가량을 사들이며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고, 개인은 3023억원가량을 팔며 수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기관은 4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의 상승세가 이어진 것은 전날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유지한다고 공언한 영향이 크다.
다이소 열풍에…롯데쇼핑 '무인양품'에 200억원 더 태운다 [서울경제]
롯데쇼핑이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무지코리아)'에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무인양품이 한국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는 등 당분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롯데쇼핑이 추가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 다이소 등 균일가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무인양품이 자금 조달을 통해 매장 추가 개점 및 가성비 상품 확대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사면 받은 3명 중 1명...또 빚 안 갚았다 [매일경제]
지난해 연체기록을 지우는 신용사면 조치를 받은 채무자 3명 중 1명은 이후에 돈을 빌린 뒤 또 갚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들이 빌려간 돈 중 연체된 금액 비율은 73%에 달했다. 이재명 정부가 불과 1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신용사면을 다시 준비하고 있지만 이런 '도덕적 해이' 현상이 사면의 취지를 퇴색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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