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최유라, 조은비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산림청과 수리온 기반 산불 진화용 헬기 4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 단일 계약 기준 최대 수량으로 1312억원 규모다. KAI는 이번 계약으로 120여대의 관용헬기 시장에 총 39대의 수리온을 공급했다. 2018년 산림청에 처음 도입된 수리온은 안정적인 성능과 신속한 임무 수행으로 산림청과 현장 인력의 신뢰를 쌓았고 KAI의 지속적인 정비지원과 납품 노력으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왔다. 수리온은 국내 유일 야간산불진화헬기로 기존 2톤 물탱크를 신규개발을 거쳐 2.5톤으로 업그레이드해 산불 대응을 비롯한 재난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LIG넥스원, 3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LIG넥스원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LIG넥스원은 지속적인 신규채용과 사내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으로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 실천 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매년 심사를 거쳐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00개 기업 중 3년 연속 수상한 기업은 LIG넥스원을 포함해 3곳 뿐이다. LIG넥스원은 수출호조와 신규 사업 확대로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인력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대 군인 총 459명(장기복무자 218명, 단기복무자 241명)을 적극 채용하고 최근 3년 동안 신규채용 인원 중 절반 이상(1469명)을 청년층(2020년 이후 졸업생)으로 채용해 청년 일자리 개선에 기여했다.
◆에쓰오일, 순직 해경 유족에게 위로금 전달
에쓰오일은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갯벌에서 고립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고 이재석 경사는 지난 11일 새벽 3시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꽃섬 인근에서 갯벌 활동 중이던 고립자에게 자신의 부력 조끼를 벗어 입혀주고 구조를 마쳤으나 헤엄쳐 나오다 밀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에코프로, 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에코프로가 지역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충북 청주시와 대규모 사업장이 있는 경북 포항시 지역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용품과 산후조리비 지원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청주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용품이 담긴 마더박스와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총 4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5일에는 포항시에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더박스 전달식 행사를 열고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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