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2조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2033년 12월31일까지다.
포스코퓨쳐엠,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347배 경쟁률 기록
포스코퓨처엠이 주주배정 유상증자 후 실권주로 나온 26만7285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9294만8058주의 청약이 몰리며 3만4774.89%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청약일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앞서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는 발행 예정 주식 1148만3000주 가운데 1121만5715주가 청약돼 97.6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초과청약은 전량 배정됐으며 이 과정에서 실권주 26만7285주가 발생했다. 해당 실권주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모집됐고,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금 납입일과 환불일은 7월 2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8일이다.
SK이터닉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이터닉스가 2024년 성과를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보고서는 GRI, SASB, TCFD 등 글로벌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으며, ESG 전략과 사업 성과를 담았다. 보고서는 SK이터닉스 ESG 웹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아미코젠, 비피도에 117억원 대여금 청구소송 피소
아미코젠이 비피도로부터 117억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건은 춘천지방법원에 접수됐으며, 아미코젠 자기자본 대비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피도는 아미코젠이 총 117억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지난 21일 소송을 제기했다. 아미코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코텍, CB 전환가액 9776원으로 상향 조정
산업용 모니터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 코텍이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코텍은 제1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8101원에서 9776원으로 1675원(20.7%) 올린다고 밝혔다. 사유는 '시가변동에 따른 가액 조정'이다. 전환가액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전환가능주식수는 92만5811주에서 76만7184주로 줄어든다. 미전환사채의 권면 총액은 75억원 규모다.
JTC, 어팔마캐피탈이 주당 4309원에 공개매수
JTC가 2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어펄마캐피탈 측이 설립한 유벤투스홀딩스 투자목적회사(SPC)는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JTC의 주식 1043만3500주를 대상으로 공개 매수한다. 이는 발행 증권 총수의 20.2%에 해당한다. 매수 가격은 주당 4309원으로, 전체 매수액은 450억원 규모다. 또 유벤투스홀딩스 SPC는 JTC의 최대주주인 구철모 회장에게 소유 지분 전부(2086만7000주)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수가 종료되면 어펄마캐피탈은 JTC의 최대주주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자산캐피탈, 300억 규모 엠디엠플러스 대여금 만기 3년 연장
한국자산캐피탈은 특수관계인 엠디엠플러스에 대한 300억원 규모 대여금 만기를 3년 연장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연 8.0%로 기존 9.5%에서 하락했다. 거래일자는 이날부터 2028년 7월28일까지로 변경됐다. 기존 대여계약은 2023년 7월28일부터 이날까지였다. 엠디엠플러스에 대한 총 대여금액은 570억원이다. 담보로 제공받은 투자신탁 1종 수익권에 대한 1순위 근질권도 동일한 기간 만큼 연장된다. 엠디엠플러스는 2002년 설립돼 주택건설업, 부동산개발 등을 주영업목적으로 한다. 한국자산캐피탈의 100% 모회사인 한국자산신탁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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