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반도체 기술 유출' 삼성전자 전 직원 2심서 징역 6년 [연합뉴스]
서울고법 형사8부(김성수 부장판사)는 23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삼성전자 부장 김모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7년, 벌금 2억원보다는 형량이 줄었다. 김씨는 국가 핵심기술인 삼성전자의 18나노 D램 반도체 공정 정보를 무단 유출해 중국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제품 개발에 사용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박관호 의장 "위믹스 넣어라"…위메이드플레이, 스테이블코인 도입 본격화 [아시아투데이]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은 자회사 위메이드플레이의 신규 소셜 카지노 게임에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WEMIX$)'를 도입하라고 직접 지시했다. 그룹의 블록체인 생태계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소셜 카지노 사업을 연결해 새로운 글로벌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의장의 지시는 플레이링스 오선호 대표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작은 3분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후 기존 게임에도 위믹스 연동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리튬값 하락에 폐배터리 공장 지연 [뉴스웨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현재까지 첫 삽도 뜨지 못했다. 사업이 2년 동안 지연된 데에는 이차전지 업황 부진 등 시장 변화가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 2023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으로 배터리 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했고 최근 3년간 탄산리튬 가격은 90% 급락했다.
금감원, 시중은행 이어 인뱅 3사도 '책무구조도' 보완 요구 [쿠키뉴스]
금감원은 지난 6월 인터넷전문은행 3사를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관련 보완을 요구하는 피드백을 전달했다. 책무 배분이 명확히 이뤄졌는지를 중심으로 점검했고 개선이 필요한 항목은 명시해 각 사에 통보했다. 이후 각 인터넷은행은 정정·보완 계획서를 금감원에 제출한 상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CEO(최고경영자) 등 금융사 임원들의 직책별 내부통제·위험관리 책임을 명문화한 문서로,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불린다.
'노소영 측근' 유튜버, 최태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관한 유언비어를 지속해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1000억원 증여설을 비롯해 자녀 입사 방해 의혹, 가족과 관련한 허위사실 등 최 회장과 김 이사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 담긴 영상과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최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오랜 지인이자 측근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