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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참여 外
김민기, 이우찬, 최유라 기자
2025.07.02 15:26:59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풍력산업협회 주관으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국내 9개 협력사와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3번째부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형근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두산에너빌리티)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최유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국내 9개 협력사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9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필수적인 공급망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협약 당사자들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발전 ▲기술 개발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상생 기반 안정적 공급망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행사 기간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3MW, 5.5MW, 8MW, 10MW 한국형 해상풍력발전기 라인업 ▲국내 최초·최다 해상풍력 공급 실적 ▲창원 본사 내 해상풍력발전기 생산 시설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국산 최대 용량인 10MW 모델은 이달 중 국제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평균 풍속 6.5m/s에서도 이용률 30% 이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AEMS, 타이항공 운항정비 개시...글로벌 MRO 사업 확대

(제공=한국항공서비스)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지난달 30일 태국 타이항공(Thai Airways)과 2년 간의 운항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서 1일 부터 정비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KAEMS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로 2018년 국토부항공 MRO 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MRO 전문업체다. 이번 계약은 KAEMS가 글로벌 항공사 대상 운항정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체결된 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운항정비, 경정비 등 종합 정비능력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타이 항공은 태국을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 방콕 수완나폼공항을 허브로 전 세계 30개국 50여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지금 인천공항에 방콕노선을 운항 중이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KAEMS는 기존 민항기, 군·관 항공기의 중·경정비과 성능개량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MRO 산업을 이끌어 왔으며 최근 글로벌 항공사의 운항정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회사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성 공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보고서에서 철강, 이차전지소재, 인프라·신사업 등 '2 Core + New Engine' 성장 전략을 ESG 관점에서 조명했다. 또 국내외 15개 주요 사업회사의 정량 데이터와 정성적 ESG 성과를 함께 소개하면서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맞춰 생물다양성 정보 공개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에 이어 올해는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 페이지를 신설했다. 포스코홀딩스는 TNFD가 제시한 LEAP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연결대상 193개 법인, 207개 사업장의 자연자본 영향과 의존도를 국립생태원과 공동 분석했다. LEAP 프레임워크는 사업과 자연의 접점 지역을 설정하고 의존도와 영향을 평가한 뒤 리스크와 기회를 분석해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접근법이다.


◆GS그룹, 3회 GS GenAI Connect Day 개최

GS그룹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3회 GS GenAI Connect Day'를 개최했다. (제공=GS그룹)

GS그룹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3회 GS GenAI Connect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에이전트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특정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최근 기업들이 업무 효율화와 사업 혁신을 위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행사에는 GS그룹의 독자적인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미소(MISO)'를 개발한 김진아 상무와 허영수 프로젝트 리더가 참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코파일럿 프로젝트 총괄 클레어 백, 미국 AI 스타트업 아티큘8(Articul8)의 크레이그 도든과 에드워드 공, 브레인크루의 이경록 대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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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서백광 책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에코프로)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1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조회에서 '우리 앞에 놓인 난관을 헤쳐 나가는 건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으며 3600명 임직원이 힘을 합쳐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창업주는 임직원들이 혁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고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기업은 생산을 적게 할 때도 있고 영업이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 숨쉬어야 하고 역동적이어야 한다"며 "가동률이 떨어지더라도 버틸 수 있는 수익 구조와 제품 다양화, 원가·기술 경쟁력을 갖춘 포트폴리오, 공정 혁신, 선제적 고객 다변화 전략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젊은 임직원들이 에코프로의 미래를 위해 제시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코프로 그룹은 지난 4~5월 전 가족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총 1560건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생산성 향상·공정 효율화, 원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엄선해 대상 1건, 금상 3건이 선정됐다.  


DS단석, 2030 비전선포식 개최 '매출 3조 목표'

한승욱 DS단석 회장(왼쪽)과 한수현 상무가 비전 선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DS단석)

DS단석은 지난 1일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2030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에너지를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 Tier)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 글로벌 매출 3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DS단석은 2세대 바이오디젤(HVO), 바이오항공유(SAF) 관련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재생플라스틱(PCR)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제공과 초소형 원자로(MMR) 산업 진출로 미래 에너지의 패러다임 전환도 이루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EVSIS, 친환경 충전소 개소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 유주석 이브이시스 EV Charger부문장, 박용신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장, 허재용 OCI파워 사업개발파트 담당 매니저, 심기창 EV100 대표이사. (제공=이브이시스)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지난달 25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노원구 탄소중립추진단, OCI파워, EV100과 함께 '노원구 탄소중립을 위한 분산에너지 융복합 EV스테이션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노원구 전역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원구는 작년 11월 수도권 유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선정됐다. EVSIS는 전기차 충전기 납품, 노원구는 부지 제공, OCI파워는 태양광·ESS발전소 구축, EV100은 부지영업과 사업 전문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노원구 섬밭로에 복합형 프리미엄 친환경 충전소 구축 사업이 시작된다. 노원구 일대 공영주차장, 공원, 학교 등 유동량·주차면 수가 많은 주민 근린생활시설 위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인적분할로 2023년 6월 신설한 법인이다. 두 기업은 출범 후 매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경영 목표와 현황, 성과 등을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활동 성과를 담고 있다. 동국제강은 보고서에서 지속가능경영 최고 가치인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 목표와 성과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ESG경영체계와 중대성 평가 결과 등을 시작으로 ESG 영역별 주요 성과를 담은 'ESG 퍼포먼스'로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하이퍼 전기로 기술 개발 성과 ▲안전보건통합 전산시스템 'D-SaFe' 구축 ▲직고용 전환 하도급 인력 근속 현황 ▲주주환원 정책 개선 등 주요 성과를 다뤘다. 동국씨엠은 ESG경영 슬로건 '클린 무브, 그린 스틸'(Clean Move, Green Steel)을 중심으로 'PLANET', 'PEOPLE' 'PRINCIPLE' 각 파트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방향성과 실행 체계를 담았다. 2024년 가입한 '탄소정보공개'(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글로벌 이니셔티브 추진 현황과 럭스틸 브랜드 강화 활동, 친환경·초격차 제품 소개 등을 수록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 개최

(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강관업계 14개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 2~3일 여수와 광양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관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공정·제조 용접 특성 등의 전문기술 내용뿐만 아니라 미래 강관소재 기술 개발 동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관협의회에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6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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